부모를 보면 아이를 안다고....

딱 그 말밖에는 생각나는 게 없네요...

가정교육이 문제야

밥상머리교육이라고도 하지요...

세상 참.

이렇게 하루 하루 시시각각 우리의 공동 가치관을 흔드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ㅜㅜ

부모전자식전
犬집안에 犬새끼 나옵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그런 것들이  떠오르는  사건입니다.
^^

밥상머리교육이라는 말이 괜히 생겨난 말이 아닐 것입니다!
아무튼 자식 귀한 줄만 알지 자식이 잘못하고 삐뚤어지는 것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 이들이 제법 있는 것 같습니다!

윗물이 더러워서 그럽니다요.
정순신 아들놈 학폭 기사를
보더래도 고개가 절래 절래 흔들립니다요

이게 다 검찰 사법 기소 판결권 행정 인사권 까지
그놈의 윤가 놈 쪽에 다 몰려 있어서 그래요
법앞에 평등 정의는 땅에 떨어진지 오래 됐습니다요

요즘 아이들의 막가는 언행은 정말 그 끝을 알 수 없는 상황들이 너무 많습니다.
또 다시 고개를 드는 학생 또는 촉법소년들의 어른들에 대한 반항 이상의 폭력, 범죄?
선한 의지와 시각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이들 때문에 피해를 입고 언제까지 참고 참아가며 그 손해와 수모를 견뎌야 할지?
종교와 교육마저 그 믿음과 신뢰도를 땅으로 떨어뜨려 놓은 지금의 정치인들과 우리 기성세대들 정말 마음 깊이, 뼈속 깊이 반성하고 뉘우쳐야 합니다.
그리고 이번 정권의 실권자들은 정말 곧 그들의 무분별한 일방통행식 통치 행위가 비판받을 시간이 앞당겨질 것 같습니다!
자신들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고, 곧 죽어도 큰소리만 내는 이 후안무치의 대표자들은 참 너무 뻔뻔합니다!
어른의 최소한의 덕목인 '책임감'은 도무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이제 기다릴 수 없다는 절박함, 또 실망을 넘어선 절망이 주변에서 느껴짐에도 자신들의 지위와 입장을 지키기에 급급한 이들 참 불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