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게 뭔 난리인가 싶습니다.

우선 제 핸드폰과 부모님 핸드폰은 지난 토요일에 모두 유심보호서비스 신청을 해놔서 조금 괜찮은데요

그래도 유심교체까지 하는게 좋을 듯 하여 점심에 유심교체예약 들어가봤더니 15만명 대기여서 점심 먹으며 기다렸는데 다행히 식사 끝나갈때쯤 신청이 되었네요.

그리고 회사 핸드폰도 SK라서 이거 유심보호서비스 신청하려 들어갔더니 대기인원 50만명. 대기시간 54시간이라고 나오네요.

12시30분에 50만명 대기에 54시간 나왔는데요

지금 4시20분에 29700명에 8시간 나오네요. 퇴근전에는 신청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부모님 유심도 교체예약을 해놔야 할것 같은데 이거 참 일일이 직접 해야 한다는게 너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