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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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현재는 카더라  일겁니다.

카더라이든 뭐가 되었든 곧 상위버전은 또 만들어질것이고 그렇게 준비하고 있다는 거죠

계속 팔아먹어야 하니 버전업해서 그때그때 상황에 맞는 기능을 넣어서 억지로 만들겠죠.
호환성은 저멀리~

원래 모든 제품이 다 그렇게 만들어 왔죠

반도체 등의 hardware 부분에서의 국내 기업들의 선전으로 해당 분야에서 선두의 자리를 이끌어가고 있지만, 결국 소프트웨어 시장에서의 투자나 기술 개발이 앞으로의 성장에 관건일 것이라는 KAIST 교수 님께서 기사에서 보여준 인터뷰 내용이 떠오릅니다!
말씀 중에 ㅅㅅ에서 브라우저나 운영체제 등을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고, 그리 어렵거나 부담스러운 투자 액수가 아닐 것이라는 내용 등을 말씀하신 것으로 기억납니다. 기존 대기업 창업자들의 방식과 현 경영자들의 대처 방식과 기대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었는데, 세세한 내용은 기억나지 않지만, 단순히 하드웨어적인 제품 생산, 판매에서 끝나지 않고 소프트웨어 시장에서도 우리 제품이 나오고 또 선두에 서는 그런 시기가 앞당겨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솔직히 특정 폰 사용하면서 Knox, Qualcom이니 Android 등 문구를 볼 때마다 마음이 언짢고 불편합니다.
개인이나 회사가 잘하는 특정 상품, 장기를 전문화한다는 부분도 좋겠지만,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에서 늘 남의 것에만 의존하는 것 같아서요. 폰에 ㅅㅅ 브라우저가 등장한지는 꽤 됐지만, 그 이후의 후속 조치나 개발은 업데이트 외에는 딱히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바램만은 아니겠지만 ㅅㅅ에서 개발하여 배포하는 익숙한 운영체제 같은 것도 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