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출함]..이 돌아왔습니다..ㅠ.ㅠ 오늘도 과자가 안주라 너무 출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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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legend님의 댓글
이렇게 음식, 요리에 정성을 보여주시는 것을 보면 정말 요리와 식자재 같은 부분에 조예가 깊다고 할까 그럴 것 같네요.
그런데 아쉽게도 대부분의 영화 관람객들은 좋아하는 장르(액션, 로맨스, SF, 공포물 등)에 따라 영화를 고르고 음식 부분까지는 세밀하게 주의를 기울이지 못할 거라는 안타까움이 듭니다!
일반적으로 기억나는 수준은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같은 영화에서 옥희가 대사로 '아저씨는 무슨 반찬 좋아해? 난 계란이 좋은데,,,' 등과 같이 이런 경우에만 기억할 것 같습니다.
아니면 손가락이 요리 중에 나온 '신장개업'? 아니면 '황해'에서 허겁지겁 어묵과 다른 반찬을 욱여넣던 하정우...
또는 이소룡 영화인 '맹룡과강'에 등장한 만두(딤섬)? 등과 같은 식으로 인상적인 장면이어야 기억날 듯요.
요는 영화에 등장하는 요리는 특별한 부분이 아니면 뇌리에 남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는 겁니다!
가족과, 또 좋은 분들과 함께하는 맛있는 점심 시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대부분의 영화 관람객들은 좋아하는 장르(액션, 로맨스, SF, 공포물 등)에 따라 영화를 고르고 음식 부분까지는 세밀하게 주의를 기울이지 못할 거라는 안타까움이 듭니다!
일반적으로 기억나는 수준은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같은 영화에서 옥희가 대사로 '아저씨는 무슨 반찬 좋아해? 난 계란이 좋은데,,,' 등과 같이 이런 경우에만 기억할 것 같습니다.
아니면 손가락이 요리 중에 나온 '신장개업'? 아니면 '황해'에서 허겁지겁 어묵과 다른 반찬을 욱여넣던 하정우...
또는 이소룡 영화인 '맹룡과강'에 등장한 만두(딤섬)? 등과 같은 식으로 인상적인 장면이어야 기억날 듯요.
요는 영화에 등장하는 요리는 특별한 부분이 아니면 뇌리에 남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는 겁니다!
가족과, 또 좋은 분들과 함께하는 맛있는 점심 시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