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사망 신고했는데, 내가 사망? 작성자 정보 칼라TV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 작성일 2023.01.03 16:47 컨텐츠 정보 2,794 조회 6 댓글 목록 본문 내가 죽었다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관련자료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I4ybaE_zemM&t=6s 1498 회 연결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댓글 6 / 1 페이지 최신순 과거순 최신순 서산노을님의 댓글 서산노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1.06 19:40 다시 환생 하시는 건가요?...성경 쓰세요....3일 보다는 더 길 텐데........정말 황당하네요.... 신고 다시 환생 하시는 건가요?...성경 쓰세요....3일 보다는 더 길 텐데........정말 황당하네요.... 모나미님의 댓글 모나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1.04 11:40 허걱.... 어찌 이런 일이..... 신고 허걱.... 어찌 이런 일이..... 벽하거사님의 댓글 벽하거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1.04 06:39 황당하군요 신고 황당하군요 CoffeeMix님의 댓글 CoffeeMi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1.04 00:24 황당하겠군요 신고 황당하겠군요 꼬메술님의 댓글 꼬메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1.03 18:49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신고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livinglegend님의 댓글 livinglegen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1.03 17:54 이거 농담처럼 드릴 말씀은 아닐 거 같지만... 환생을 환영합니다~! 축하라는 말을 사용하기는 좀 그렇고... 하여간 드물고 귀중한(?) 체험을 하셨네요! (사실 저 또한 수 삼년 전 2년 차로 부모님과 이별하였는데, 두 분 다 임종을 하지 못해 늘 마음의 빚이었던 터라 아직까지도 실감을 못하는 상황이기도 합ㄴ다!) 신고 이거 농담처럼 드릴 말씀은 아닐 거 같지만... 환생을 환영합니다~! 축하라는 말을 사용하기는 좀 그렇고... 하여간 드물고 귀중한(?) 체험을 하셨네요! (사실 저 또한 수 삼년 전 2년 차로 부모님과 이별하였는데, 두 분 다 임종을 하지 못해 늘 마음의 빚이었던 터라 아직까지도 실감을 못하는 상황이기도 합ㄴ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목록
서산노을님의 댓글 서산노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1.06 19:40 다시 환생 하시는 건가요?...성경 쓰세요....3일 보다는 더 길 텐데........정말 황당하네요.... 신고 다시 환생 하시는 건가요?...성경 쓰세요....3일 보다는 더 길 텐데........정말 황당하네요....
모나미님의 댓글 모나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1.04 11:40 허걱.... 어찌 이런 일이..... 신고 허걱.... 어찌 이런 일이.....
벽하거사님의 댓글 벽하거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1.04 06:39 황당하군요 신고 황당하군요
CoffeeMix님의 댓글 CoffeeMi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1.04 00:24 황당하겠군요 신고 황당하겠군요
꼬메술님의 댓글 꼬메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1.03 18:49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신고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livinglegend님의 댓글 livinglegen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1.03 17:54 이거 농담처럼 드릴 말씀은 아닐 거 같지만... 환생을 환영합니다~! 축하라는 말을 사용하기는 좀 그렇고... 하여간 드물고 귀중한(?) 체험을 하셨네요! (사실 저 또한 수 삼년 전 2년 차로 부모님과 이별하였는데, 두 분 다 임종을 하지 못해 늘 마음의 빚이었던 터라 아직까지도 실감을 못하는 상황이기도 합ㄴ다!) 신고 이거 농담처럼 드릴 말씀은 아닐 거 같지만... 환생을 환영합니다~! 축하라는 말을 사용하기는 좀 그렇고... 하여간 드물고 귀중한(?) 체험을 하셨네요! (사실 저 또한 수 삼년 전 2년 차로 부모님과 이별하였는데, 두 분 다 임종을 하지 못해 늘 마음의 빚이었던 터라 아직까지도 실감을 못하는 상황이기도 합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