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딸래미를 1월1일부터 24일까지 일본에 보내고...

20일쯤 가서 24일에 같이 올까 하는 계획으로 인터넷에서 대한항공 티켓팅구함...

비용이 발권수수료 포함 544,000원...

싸다 싶어 예약...결제 완료... 

그런데 코로나 문제 이야기 전혀없이..

결제후담 만 요구---서류요구..

바로 욕나오는 거..해줌..

다음날(오늘) 문자옴..결제완료..문제는 여기서..

대한항공이 진에어로 변경됨...대한항공보고 했는 데...

공동예약...어쩌고..상세일정에 들어가있다나..폰에 들어가도 없기에 그거 카피 그것들 톡에 넣으니 보이지도 않게 보내며 있다고 막소리..

전화하니 똑같은 멍소리...

가만히 찾아보니 공동 어쩌고는 없고 대한항공(비행기편명을 살짝 바까치기...누구도 모름..)

그래서 취소후(발구권수수료는 안돌려줌) 오프라인으로 아는 곳에 같은 내용으로 의뢰하니 답이 나오네요..대한항공 24일 만석 자리가 없으니 

바꿔치기하고 사기 침...어쩐지 아침부터 전화 안되더군...코로나이야기는 오프라인에서 딸래미 문제..애엄마,,아들이 갈경우 문제등 자세히 해주더군요...

조심들해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