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10_21H2(19044.1826)_4in1_x64_Remiz_22.07.16_WinToHDD 5.8 이용한 Portable WIndows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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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조 님 조언에 따라 오늘 오후에는 WinToHDD를 이용하여 Portable WIndows를 작성하여 보았습니다.
물론 Remiz 님 7월 Win10 통합본을 이용해서요^^
경과를 간략히 말씀드리면 두 번 정도의 시스템api인가 무언가가 준비가 안됐다는 에러 메시지 이후 한 번 만에 포터블 설치가 끝났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 Portable Windows 시스템에서 여러 세팅을 마친 후 이 글을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요즘 심적으로 부담 가는 일이 있어 무언가에 집중하기가 힘이 들긴 합니다만...
그럼에도 간간이, 짬짬이 이곳에서 글을 주고받다 보면 알게 모르게 큰 위안이 됩니다.
남은 휴일 시간 평안하시길 바라고...
설치 과정 이미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용한 Portable Drive는 ㅅㅅ T-5 1 TB 용량이었고, 파티션은 둘로 나누어 기존 파티션 구조를 유지하는 방식으로 설치하였습니다^^
※ WinToHDD 이용한 Portable WIndows 설치 과정 (WinToHDD 5.8 이용)
☞ Portable WIndows 설치 완료 후 T-5로 부팅한 모습
그리고 다음은 제가 사용하는 유틸 설치 후 테마 적용한 현재 최종 모습입니다^^
☞ 자연 속의 하트가 보이는 이런 테마도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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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새로운 무언가를 시도한다는 것이 늘 설렘, 기대, 걱정, 실패 후의 낙심 등의 복합적인 감정 상태로 시작되는 게 보통입니다만,,,
컴퓨터의 감정 중 하나는 failsafe 기능이 있다는 게 아닐까 합니다.
물론 이 설치본이나 다른 자료에 그런 게 존재한다는 의미는 아니고,
Remiz 자료 덕분에 짧은 시간 내에 시스템을 운용 가능한 상태로 복구할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합니다! ^^
그래서 저같은 소심쟁이가 일을 저질르는(일부러 그리 씀^^) 거지요^^
낮에는 매미 소리, 밤에는 귀뚜라미 소리(?)로 계절의 흐름을 둔한 저도 느끼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은, 호롱불 아래 작은 베 식탁보 펼쳐 덮어 두어 개 씩 담아놓은 고구마, 감자의 적당한 온도와 할머니 손길이 그리운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평안하고 넉넉한 시간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
컴퓨터의 감정 중 하나는 failsafe 기능이 있다는 게 아닐까 합니다.
물론 이 설치본이나 다른 자료에 그런 게 존재한다는 의미는 아니고,
Remiz 자료 덕분에 짧은 시간 내에 시스템을 운용 가능한 상태로 복구할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합니다! ^^
그래서 저같은 소심쟁이가 일을 저질르는(일부러 그리 씀^^) 거지요^^
낮에는 매미 소리, 밤에는 귀뚜라미 소리(?)로 계절의 흐름을 둔한 저도 느끼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은, 호롱불 아래 작은 베 식탁보 펼쳐 덮어 두어 개 씩 담아놓은 고구마, 감자의 적당한 온도와 할머니 손길이 그리운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평안하고 넉넉한 시간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