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부터 키우고있는 길고양이 검둥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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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일 도와드리는대 2마리가 와서 밥달라고 계속 울어서 밥줬는대 완전 개냥이이기도 하고
사람 손을 탄걸로 보아 누가 버리고 간거같고
지금은 시골 넓은 곳 창고에 집 만들어 주고 키우고 있습니다.
귀요미!!!
검둥이 샤워하려고 댈꾸왔을때 사진입니다 ㅎㅎ 얼굴이 안보이신대서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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