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타고 병원 다녀왔는데..
컨텐츠 정보
- 4,285 조회
- 12 댓글
- 목록
본문
가족 때문에 병원을 다녀왔는데
개인택시 기사왈
"미국이 수만명이 마스크도 안하고 시위하고 어쩌고.."
나: (응??)
택시기사 본인은 천마스크 입만 대충 가리고, 코 내놓고 있으면서 뭔소리 하는건지..
어제도 전철에서 천마스크 턱스크하고 전화통화 크게 하던 아줌마부터
뜨개질마스크, 옆구리 구멍 보이는 부직포마스크 등등
사람들은 미어 터지는데 마스크는 엉터리가 많이 보이더군요..
KF인증 마스크 착용하면 숨쉬기 힘들다면서 마스크 안하거나 엉터리 마스크 하고,
그것도 코 내놓는 사람들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계속 퍼지는데 방역지침 어기는 이기주의자들은 나몰라라 여전하네요
관련자료
댓글 12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