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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수년만에 조립을 했는데 뽑기에 실패한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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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조립한지 10년도 넘은것 같네요.

1월31일에 조립하고 계속 사용중인데

벌써 4번째 먹통이 되네요.

처음에는 비프음이 들리더니 이제는 소리없이 얼어버리네요.

구매처는 컴퓨존입니다.

asus 보드 좋다고 해서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둘다 asus 선택했는데

저하고는 인연이 없나봅니다.

asus 살때마다 문제가 생기네요. T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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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남긴 뽑기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려면 완성품이나 어느 정도 테스트를 거친 대기업 제품을 구입해야 합니다.

부품을 선택해서 조립하는 피시에서 오는 리스크는 어느 정도 감수해야할 부분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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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1 페이지

뉴비님의 댓글의 댓글

비싼 부품인데도 뽑기가 존재한다는 것도 참 웃긴 얘기이긴 합니다. 판매자는 물건을 팔면 끝이지만 소비자는 이런 뽑기 스트레스까지 감당해야 한다니 참 웃지 못할 일이네요. ㅎㅎ

뉴비님의 댓글의 댓글

피시 초년생이면 스트레스 받았겠지만 지금은 그려려니 합니다. 증상이 심해지면 찾기 쉬운것 부터 하나씩 점검해 봐야죠. 현재는 멈추면 리셋버튼 누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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