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칩셋의 발열 문제는, 어느정도 고성능의 CPU들이 나오면서, 웬만큼 알고 있었던 거 같습니다.
특히나, PCI-Express라는게 나오면서 더욱 더 심해졌지요.
그게 이렇게 내구성이 떨어질지는 몰랐던 것이고요....
고~~오급 보드들은 방열판이 붙어 있죠.... 방열판만 붙여줘도 어느정도 수명이 늘어날 듯 합니다.

일년에 2번 정기적으로 먼지 제거만 열심히 해도 많은 도움이 되더군요
10년 넘은 컴을 사용하지만 아직은 별 문제 없이 사용중입니다

진정한 파워 유저 이십니다요 ^^

컴의 열 관리는 정말 중요합니다. 부품의 손상 대부분 열에 의한 손상입니다. 의도적인 설계인 것 같군요.
주기 적으로 교체 없는 제품을 만들면 회사가 망하니까.
중국 제품들의 문제는 좋은 부품을 쓰지 않는 문제도 있지만 열 관리에 신경을 안 써서 쉽게 망가 집니다.

공감합니다 ^^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컴퓨터를  1년에  2번 또는  4번 정도  다 분리해서  청소를 하세요
그리고  cpu  위에 구리스  발라주시구요  그래픽카드  a/s 기간이 지나면은  다  분해해서  미세한 곳까지  깨끗하게  청소를  하고  다시  구리스  새로 발라주고 
그래팍카드에  보면은 메모리 부분에  열전테이프 같은 것도  새로 구입을 해서  붙여서  다시 재 조립을 하여  사용을 해 보세요 
더 오랜 사용을 하는  방법이 있는데    사람들이  반대를 할 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컴퓨터 물청소를 하는 것입니다  4에서 5일 동안  바짝  말린 후에  재 조립을 해서 사용을 하시면은  넉넉 잡고 10년은  사용을 합니다
그러나  MZ 애들이  10년을 사용을 할까요  제가 보기에는 2~3년 안에  컴퓨터 부품 업그레이드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새로 나온  제품만  나오면은  돈 쓰기  바쁘죠
이전에 산  컴퓨터를  제대로  사용을  해 보지도 않고  그저  게임만 하는  까비같은  애들때문에  컴퓨터 부품  회사들이  떼돈을  버는 것입니다
소비자가  똑똑하면은  컴퓨터 사업을 하는 사람들  다 망할 것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  MZ 애들은  정신을  제대로 차리지  못 하죠 
그런  게임층 애들은  대부분  숫자 놀이를  좋아하죠  자기가  얼마나  멍청한지를 모르죠  그래서  컴퓨터 부품을  판매를 하는  외국  그래픽 카드  회사나  인텔이나  AMD  같은
회사들이  전세계  미개한  애들  상대로  장사를 해서  자루에  돈을  담는 것입니다
특히  유트뷰에  컴퓨터 관련  정보를 보면은  상품을 소개하는  사람과  댓글을  다는  얘들을  보면은    생각 수준이  원숭이와 같다고 보면은  됩니다
사리 분별도  못 하는  얘들이 넘쳐나더군요    그  애들 인생이죠  한마디로 말해서요
결론적으로 말해서  컴퓨터본체 안에  먼지와 습기만  잡아도  어느 정보 고장이 나지 않구요  그리고 본체안에  쿨러같은 것도  소리가 나면은  그냥  새 제품으로  교체를  해서 사용을  하는 것이  시간과  돈 낭비를 하지 않습니다
쿨러도 너무 비싼  시스템 쿨러를 사지 말고  알피엠이 1200 RPM 밑으로  되는 것을 사서  사용을 하시면은 소음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