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엔가 올려진 이 전시물? 기획물 사진!

저작권 등을 언급한 문구가 없었지만

설령 있었다 하더라도 이런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뜻에까지 세금을 물리려거나

또는 다른 엉뚱한 의도(?)가 있지 않나 하고 색안경을 끼고 보고 뭐 막 그러지는 않으시겠지요? ^^

세상을 구원하시고자 가장 낮은 곳으로 오셨다는...

그 분을 생각하며

또 그 분의 오심을 축하하며 호호백발을 날리시며 기쁜 선물을 나누어주고 다니시느라 바쁘셨을 산타클로스!

이에 관한 fantasy를 가장 먼저 깨뜨리는 존재가 바로 친구인 경우가 가장 많다는 기사가 있었지요? ^^

힘들고 어려웠던 일 이제 조금 내려놓으시고 평온한 마음으로 지내는 연휴 되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