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 작성자 정보 필농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 작성일 2023.12.07 08:53 컨텐츠 정보 2,395 조회 8 댓글 목록 본문 지난 추억을 생각하는 목련~ 관련자료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댓글 8 / 1 페이지 최신순 과거순 최신순 벽하님의 댓글 벽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12.08 07:50 필리핀은 지금도 목련이 피나요? 신고 필리핀은 지금도 목련이 피나요? 달빛품은꿈님의 댓글 달빛품은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12.07 17:57 자목련이네요..^^ 신고 자목련이네요..^^ 거제어르신님의 댓글 거제어르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12.07 14:38 완전 좋아요 신고 완전 좋아요 모나미님의 댓글 모나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12.07 13:11 봄이 온줄 알았습니다. 신고 봄이 온줄 알았습니다. 까치독사님의 댓글 까치독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12.07 10:44 이제 껏 목련은 하얀색만 있는 줄 알았네요 새로운 사실 알아 갑니다. 신고 이제 껏 목련은 하얀색만 있는 줄 알았네요 새로운 사실 알아 갑니다. anitopia님의 댓글 anitopi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12.07 09:59 어린 시절 제가 살던 바닷가 마을에서 목련꽃은 '목련꽃 그늘아래서~' 하는 사월의 노래에나 등장하는 꽃이였는데, 나이들어 29살에야 목련꽃을 처음 보았을 때 왜 그리도 반갑고 예쁘게 느껴졌는지 지금도 신기합니다. 일터에 목련나무가 있어 해마다 목련을 볼 때마다 여전히 반갑고 예쁜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꽃잎이 지면 은행열매 만큼이나 지저분한 느낌은 지울 수 없습니다. ^^ 신고 어린 시절 제가 살던 바닷가 마을에서 목련꽃은 '목련꽃 그늘아래서~' 하는 사월의 노래에나 등장하는 꽃이였는데, 나이들어 29살에야 목련꽃을 처음 보았을 때 왜 그리도 반갑고 예쁘게 느껴졌는지 지금도 신기합니다. 일터에 목련나무가 있어 해마다 목련을 볼 때마다 여전히 반갑고 예쁜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꽃잎이 지면 은행열매 만큼이나 지저분한 느낌은 지울 수 없습니다. ^^ 청산청수님의 댓글 청산청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12.07 09:17 즐거운 하루되세요. 신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누리아빠님의 댓글 누리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12.07 09:10 엄마는 목련을 많이 좋아하셨지요... 신고 엄마는 목련을 많이 좋아하셨지요...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목록
벽하님의 댓글 벽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12.08 07:50 필리핀은 지금도 목련이 피나요? 신고 필리핀은 지금도 목련이 피나요?
달빛품은꿈님의 댓글 달빛품은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12.07 17:57 자목련이네요..^^ 신고 자목련이네요..^^
거제어르신님의 댓글 거제어르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12.07 14:38 완전 좋아요 신고 완전 좋아요
모나미님의 댓글 모나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12.07 13:11 봄이 온줄 알았습니다. 신고 봄이 온줄 알았습니다.
까치독사님의 댓글 까치독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12.07 10:44 이제 껏 목련은 하얀색만 있는 줄 알았네요 새로운 사실 알아 갑니다. 신고 이제 껏 목련은 하얀색만 있는 줄 알았네요 새로운 사실 알아 갑니다.
anitopia님의 댓글 anitopi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12.07 09:59 어린 시절 제가 살던 바닷가 마을에서 목련꽃은 '목련꽃 그늘아래서~' 하는 사월의 노래에나 등장하는 꽃이였는데, 나이들어 29살에야 목련꽃을 처음 보았을 때 왜 그리도 반갑고 예쁘게 느껴졌는지 지금도 신기합니다. 일터에 목련나무가 있어 해마다 목련을 볼 때마다 여전히 반갑고 예쁜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꽃잎이 지면 은행열매 만큼이나 지저분한 느낌은 지울 수 없습니다. ^^ 신고 어린 시절 제가 살던 바닷가 마을에서 목련꽃은 '목련꽃 그늘아래서~' 하는 사월의 노래에나 등장하는 꽃이였는데, 나이들어 29살에야 목련꽃을 처음 보았을 때 왜 그리도 반갑고 예쁘게 느껴졌는지 지금도 신기합니다. 일터에 목련나무가 있어 해마다 목련을 볼 때마다 여전히 반갑고 예쁜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꽃잎이 지면 은행열매 만큼이나 지저분한 느낌은 지울 수 없습니다. ^^
청산청수님의 댓글 청산청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12.07 09:17 즐거운 하루되세요. 신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누리아빠님의 댓글 누리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12.07 09:10 엄마는 목련을 많이 좋아하셨지요... 신고 엄마는 목련을 많이 좋아하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