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아직 세상은 따뜻한가 봅니다.

저 또한 언젠가 본 기억이 있는 내용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보기 시작했는데...
볼수록 다른(?) 생각이 들기도 하면서도 결국 이 글 속의 사장님의 마음을 따르게 되네요!
요즘같은 각박하고 또 다른 욕심(?)들만이 드러나고 손가각질 받는 세태에 이런 마음 씀과 행동을 보이기란 정말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겠지요!
아무튼 어떻게든(너무 무성의한 표현인 것 같아 송구하지만) 세상의 불균형은 다행스럽게도 이렇게 저렇게 바로잡혀가고 채워지는 것 같습니다~! ^^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의 글에 다시 한번 도하조 님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자식을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공감이 많이 되는 글입니다!

사장님 멋지십니다.
감동이네요.

ㅠㅠ

예전엔 매번 그렇지 않았는데.. 요즘은 이런글을 읽으면 눈물이 나는걸 참아야할정도가 되네요...
나이를 먹어감에따라 공감과 감정기복이 많이 생기나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