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잎 쌈밥 작성자 정보 필농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 작성일 2023.10.23 10:17 컨텐츠 정보 3,377 조회 13 댓글 목록 본문 며칠전 정말 오랜만에 호박잎, 양배추 쪄서 쌈을 먹었내요된장 맛나게 바글 바글 끓여서 ㅎㅎ넘에 나라 살지만 가끔은 고향에 엄니의 손맛이 기리울때는 먹어야죠오늘은 조카 女석이 학습 끝나고 마트에 들어 어묵을 사오라 했으니 내일은 라볶기를 한번 또 ㅎㅎ새로운 월요일 행복 하소서 관련자료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댓글 13 / 1 페이지 최신순 과거순 최신순 벽하님의 댓글 벽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10.24 06:35 맛있겠네요. 신고 맛있겠네요. 필농군님의 댓글의 댓글 필농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10.24 07:56 별미죠 ^^& 신고 별미죠 ^^& 모나미님의 댓글 모나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10.23 17:54 양념장 맛도 한몫 합니다. 신고 양념장 맛도 한몫 합니다. 필농군님의 댓글의 댓글 필농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10.23 19:49 정답이죠 ㅎㅎ 신고 정답이죠 ㅎㅎ 거제어르신님의 댓글 거제어르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10.23 17:22 진짜 호박잎 쌈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80 넘어신 부모님이 지금도 호박잎 나오면 해 주시는데 낼 부모님댁에 댕기와야 겠습니다 신고 진짜 호박잎 쌈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80 넘어신 부모님이 지금도 호박잎 나오면 해 주시는데 낼 부모님댁에 댕기와야 겠습니다 필농군님의 댓글의 댓글 필농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10.23 17:32 부럽네요 자주 본가 방문 하시길 바랍니다 신고 부럽네요 자주 본가 방문 하시길 바랍니다 livinglegend님의 댓글 livinglegen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10.23 13:34 호박잎 쌈 문구에 그냥 입안에 침이 고였습니다~ 제 어머니의 최애(?) 메뉴였습니다! ^^ 아마 제사를 드린다면 젯상에 올려드려야 할 정도로... ^^ 감사합니다^^ 신고 호박잎 쌈 문구에 그냥 입안에 침이 고였습니다~ 제 어머니의 최애(?) 메뉴였습니다! ^^ 아마 제사를 드린다면 젯상에 올려드려야 할 정도로... ^^ 감사합니다^^ 필농군님의 댓글의 댓글 필농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10.23 16:30 어머님이 떠나신지 40년이 되어가내요 당신이 해주시던 그 음식맛이 지금도 입안에 가득한 ㅎㅎ 고맙습니다 신고 어머님이 떠나신지 40년이 되어가내요 당신이 해주시던 그 음식맛이 지금도 입안에 가득한 ㅎㅎ 고맙습니다 1(current)2(last) 새로운 댓글 확인 목록
벽하님의 댓글 벽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10.24 06:35 맛있겠네요. 신고 맛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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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님의 댓글 모나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10.23 17:54 양념장 맛도 한몫 합니다. 신고 양념장 맛도 한몫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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