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내리고 난 여파인지 밤내 추위와 전쟁을 한,,,

아침 기온이 23도 바람이 조금 불면 여긴 춥다고들 합니다

북극 에서나 볼것 갇은 털자켓에 털모자 착용하는 사람들 많죠 ㅎㅎ

하지만 아침이 되어 햇님이 방끗하면 덥기 시작 합니다

요즘 바랑가이 선거 캠페인을 한다고 온 동네가 시끄럽내요

빨리 이달이 지나고 언넘이 되던 선거가 끝나면 조용한 아침을 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