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소자 인권이 그대로인 상태에서는 사형없애고 노동형으로 해도 의미가 없음..
힘들다.  허리가 아프다..병원 보내달라...그런데 안보내줬다 인권위에 제소
인권위:" 그러지마라, 병원 보내라, 일시키지 마라, 일 안한다고 차별하지마라 등..................
재소자 인권을 손보지 않으면 의미가 없음................종신형이든 뭐든,,,

사형제도 찬성하며 저는 태형이 생겨야 된다고 봐요

연쇄살인범이 국민세금으로 먹고 산다는 게 납득이 안 됩니다.

사형 제도는 없는게 낫다고 생각 하고 ( 만에 하나 억울한 누명을 쓰는 것을 방지. - 이런말도 있죠. 10명의 범인을 잡는것보다 한명의 억울한 사람을 만들지 않는게 중요하다 )

강제 노역을 시키는 방법을 생각 해봐야 합니다. 오랜기간 강제 노역을 시켜 벌어들인 수입은 피해자가 전부 받아갈 수 있는 그런 방법들. 또는 비슷한 방법들을 강구 해야지 않을까요?

사형제도는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국내 인권단체나 해외에서 반대가 심하지요... 대신 목숨이 다할 때까지 중노동을 시켰으면 좋갰습니다..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낫다는 것을 느끼게요....

사형제도를 부활시키느냐 하는 것도 중요한 문제이지만
저는 그 보다도 범죄에 적합한 형벌을 내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이런 말들이 안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흉악범죄가 잇달아 일어나니 대중들의 여론은 당연히 사형제도와 사형 집행에 관심이 가는 것이야 어쩔 수 없겠습니다만..

그러나 현실적으로 EU와 UN의 사형제 폐지 촉구가 꽤 오래전 부터 있어 왔기 때문에, 사형집행을 못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형제를 유지하고 있으므로 관계시설 유지보수 하라는 단순한 메세지를 과도하게 부풀려서 되려 논란을 만들어 내는 법무부나 언론들이 문제라고 보이고..

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사형이 위험한 이유는 법을 만들고, 집행하고, 결정하는 사람들을 믿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형은 돌이킬 수 없는 형벌이니까요.(물론 감옥에 가고, 재판은 받는 모든 것들이 삶을 피폐하게 하지만 정말 어떤 보상으로도 보상할 수 없는 것이 사형이죠.)

이 문구로 갈음합니다.

사형제도 있어야 하고, 최종판결 후 사형집행도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양형기준도 더 엄격하게 해서 판사의 재량을 많이 줄였으면 합니다.
판사의 재량이 과도하니까 전관예우문제와 무전유죄 유전무죄가 되는 상황이 많이 발생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