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도덕성에 대하여

인간의 손길이 닿는 모든 분야에서조차도~
도덕성, 창과 방패, 기술 우위 선점, 선과악, 정의, 불공정~이,
최대 이윤 추구의 명목하에 미쳐 돌아가는 이 시대에

인간의 힘 만으로는
더 이상 통제 '검증'이 불.가.능~ 하고

방대하고 빠르고 예측불가능하기 까지 한 AI가
그 바톤을 이어 받으면~

그 AI의 우선순위?는 당연히 최대이윤추구~가 우선순위가 되어

인권, 도덕성, 선과악,정의, 불공정~의 보편성을
과연 어떤 이유와 조껀 특별조항? 같은
말도 안되는 문구 규칙으로 포장해서 무쌍 난도질을 할지~~

이미 떠난 활 시위 인 것을~ 불을 보듯~ 합니다

국가 기업간의 경쟁력 때문에라도~
따라 갈 수 밖에 없는 AI 트렌드~

반전쟁, 평화 주의 처럼
나중에는 기계'AI 의 손길이 닿지 않는
'오프라인 운동'이라도 해야 하는 걸까요~~

정말 그런 것이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어쨌튼 다른 이들도 그 대책을 궁리 중인 것으로 보이기는 합니다만...
어느 친구의 이야기 중에 생각나는 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이 시점, 이 시대와는 다소 결이 다르기는 하지만, '창조를 위한 파괴'라는 개념을 여기(AI 관련 상황)에 도입해야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절박하게 다가옵니다! ^^

이 상황에 뜬금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돈 군사력이 한참 딸리는 북한에서는
AI를 이용한 사이버 공격을 적극 활용 할 걸로 예상합니다

'비대칭전략'이라고 해서
가장 적은 돈과 인력 장비로 상대방에 최대 피해를 주고
자신한테는 피해가 덜 가는 전략~이죠

그만큼, 거대 IT인프라~망 으로 돌아가는 남한이 받게 될 피해는 막대 해지는 방면에
낙후된 IT인프라의 북한 쪽에는 그 피해 상황이~ 아이러니 하게도 미비하게 되는

말 그대로, '비대칭'전략~ 이라고 하더군요

마치, 어둠의 세계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해커들이
신종 AI 엔진을 이용해서
현대판 게릴라~전~을 방불케할 무서운 일들이 더 많이 일어 나겠네요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글~ 입니다 ^^ 고맙습니다

아, 그런 부분까지도 생각해야 하는군요^^
미필자의 한계입니다ㅜㅜ
뭐 아무튼 인간의 사고 능력, 그리고 실험 정신 덕에 여러 사람이 피를 보고 위험을 직면해야 하는 이 상황은 도돌이표처럼 반복되는 역사의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세상은 요지경 입니다 ㅠㅠ

그렇습니다 인간이 답을 갖고 있기도 하고 또 인간이 그 모든 것을 망치기도 하지요!

공감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