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 본인의 쉬야, 응가 냄새를 맡아본 사람이라면 글쓴이의 생각과 다른 분들이 많아질 듯... ^^
뭐 그러나 개인적으로 자신의 응가를 보며 '귀엽다'라고 말한 친구도 있으니까...
아무튼 세상은 너무 다양하고 다변합니다^^
저도 솔직히 만일 다른 이성(거의 비현실적이지만)의 모습을 본다면 절반은(?) 잠깐 갑자기 호기심의 증폭과 아드래날린 분비가 급상승할 것 같기는 합니다! ^^
결론적으로, 이 글 논지에 따르면 저는 변태에 가까울 가능성이 약 70%는 되네요! -;

니네분들 만 사용할 것이니깐뭐 그러려니 해야겠네요 문제는 소리가 아니라 냄새나는 건 어쩔 티비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서 뭐라고 딱히....

우리나라???

이해가 안되네요.

편부모 슬하에 장애를 겪고 있는 가족 구성원이 있을 경우, 웬만한 비상 상황을 대비해서, 이런 컨셉으로 가족 구성원을 24시간 안전하게 돌볼 필요도 있습니다. 마냥 나쁘게만 볼 컨셉은 아닌것 같습니다 ^^

사람마다  취향이 달라 서겠지요

뭐.. 본인들이 만족한다면 됐지만
전 근처도 가고싶지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