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지금 이 시국 이 시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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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mkr님의 댓글
사법농단 검찰독재 무제한적 무ㅈㅗ건적인 기소를 남발해서 사람 피말리게하는 놈들은, 칼을 쥐고 있기 때문에 이래저래 주구장창 같은 짓을 반복합니다, 무서울게 없으니까요. 그런데 말입니다, 왜, 국회 의석 과반수를 차지한 시키들은 국민이 몰아준 과반 이상 표를 가지고, 이놈 저놈 하나하나 차근차근 탄핵 작업을 하지 않을까요? 역풍 불까봐요? 차라리 그 역풍 맞는 모습까지 국민한테 보여주면, 다음 총선때, 더 몰 표로 힘을 실어 주지않을까요? 제발 지금 부터라도, 표 몰아준 만큼 탄핵 작업을 하나하나씩 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더이상 못보겠네요~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일본이라는 나라와 영원토록 적대적 관계를 가지고 가야 한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만 굳이 우리 쪽에서 먼저 숙이고 들어가고, 또 우리가 당연히 주장하고 받아야 할 과거사 사죄 등에 대해 지금처럼 줄 거 다 주고도 또 나중에 뒤통수 맞는 짓거리(속된 말에 ㅆ주고 뺨 맞는다는 말처럼)를 해야 하느냐는 말입니다. 일국의 수장과 그 무리들이 줄줄이 편향된 사고방식으로 기울어져 대다수 국민의 민의와는 전혀 반대 방향으로만 치닫고 있는 것으로 보이니ㅜㅜ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옛 속담 사례가 아주 매우 적절하게 보이는 사례가 아닐 수 없습니다.
다른 글에서도 그런 감정을 실어드렸지만, 세월이 흐르고 상황이 변했음에도 왜 이런 무리들은 과거의 사대주의적(일본에 대한 것은 사대주의라기보다는 일제강점기의 일부 특수 계층에 던져주던 뼈다귀를 핥아먹으며 다른 동류들에게 이를 드러내고 괴롭히며 행복해하는 듯한... ㅜㅜ) 사고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러다간 정말이지 독립운동이라도 해야 할 판입니다!
민생을 우선의 가치로 둔다지만 거의 호객행위에 가까운 구호로 그치고, 언론에 비쳐지는 해괴망칙한 반인륜적 범죄와 인명경시 풍조, 개인의 비뚤어진 욕망을 채우고자 행해진 과도한 성폭력, 마약 범죄의 증가로 이에 대한 단속 등 오로지 범죄, 처벌만 강조되는 法家적 통치 행위, 거기에 편승하여 비판 또는 정화, 제어 기능을 상실한 언론...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대부분의 사회 현상에 대해 희망적으로 여겨질 수 있는 것이라야 일부 스포츠 스타들의 해외에서의 개인적인 성공, K-pop 문화의 인기... 등 말고는 거의 전무 상태입니다!
다수의 허리가 휠 정도의 노력의 결과로 쌓인 세수와 국고가 일부 얍삽한 지도층들의 잔머리와 술수로 그들의 주머니로 뺴돌려지고, 이 또한 일부의 이야기일수 있겠지만 221만원 정도의 월수입으로 여러 행복의 條件들을 포기한 채 혼자만의 기본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는 1인 가장의 기사가 도무지 남 이야기 같지가 않아지는 요즘...
즉, 언제 우리가 그런 기사 속의 처지가 될지 알 수 없다는 불안감에, 정말 문자 그대로 민심이 흉흉해져만 가는 것 같습니다.
민원24 사이트를 통하여나 어디서나 여러 가지 다양하고도 굉장한 복지 정책들이 나열되고는 있는데, 과연 공평하고 공정하게 진행되고 있는지, 정말 힘겹고 억울할 정도로 어려운 현실을 버텨나가고 있는 이들에게 그 손길이 전해지고 있는지... 마음이 아련하고 눈이 아파올 따름입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옛 속담 사례가 아주 매우 적절하게 보이는 사례가 아닐 수 없습니다.
다른 글에서도 그런 감정을 실어드렸지만, 세월이 흐르고 상황이 변했음에도 왜 이런 무리들은 과거의 사대주의적(일본에 대한 것은 사대주의라기보다는 일제강점기의 일부 특수 계층에 던져주던 뼈다귀를 핥아먹으며 다른 동류들에게 이를 드러내고 괴롭히며 행복해하는 듯한... ㅜㅜ) 사고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러다간 정말이지 독립운동이라도 해야 할 판입니다!
민생을 우선의 가치로 둔다지만 거의 호객행위에 가까운 구호로 그치고, 언론에 비쳐지는 해괴망칙한 반인륜적 범죄와 인명경시 풍조, 개인의 비뚤어진 욕망을 채우고자 행해진 과도한 성폭력, 마약 범죄의 증가로 이에 대한 단속 등 오로지 범죄, 처벌만 강조되는 法家적 통치 행위, 거기에 편승하여 비판 또는 정화, 제어 기능을 상실한 언론...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대부분의 사회 현상에 대해 희망적으로 여겨질 수 있는 것이라야 일부 스포츠 스타들의 해외에서의 개인적인 성공, K-pop 문화의 인기... 등 말고는 거의 전무 상태입니다!
다수의 허리가 휠 정도의 노력의 결과로 쌓인 세수와 국고가 일부 얍삽한 지도층들의 잔머리와 술수로 그들의 주머니로 뺴돌려지고, 이 또한 일부의 이야기일수 있겠지만 221만원 정도의 월수입으로 여러 행복의 條件들을 포기한 채 혼자만의 기본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는 1인 가장의 기사가 도무지 남 이야기 같지가 않아지는 요즘...
즉, 언제 우리가 그런 기사 속의 처지가 될지 알 수 없다는 불안감에, 정말 문자 그대로 민심이 흉흉해져만 가는 것 같습니다.
민원24 사이트를 통하여나 어디서나 여러 가지 다양하고도 굉장한 복지 정책들이 나열되고는 있는데, 과연 공평하고 공정하게 진행되고 있는지, 정말 힘겹고 억울할 정도로 어려운 현실을 버텨나가고 있는 이들에게 그 손길이 전해지고 있는지... 마음이 아련하고 눈이 아파올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