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언제나 항상 변하고 있고 변해 오고 있습니다.
언제나 플러스 마이너스가 생기고 바뀌고 해 온 것 이라서..
항상 어느 정도의 예측과 생각만 있어도 언제나 그리 해온 것처럼 물 흐르듯 잘 적응할 것이라 보기에 너무 많은 걱정 또한 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짧은 제 생각입니다 ㅎㅎㅎ
물론 그렇기도 합니다...
걱정은 한 날에 족하다는 말씀도 있듯이...
그런데 제가 요즘 뉴스를 일부러 안봐서 그런 것인지 보고 싶지 않고 듣고 싶지 않은 소식을 안들어서 좋기는 한데, 과연 우리가 제대로 돌아가는 세상, 하늘 아래서 숨쉬고 있기는 한 건지 고개를 내밀고 두리번거려 보고 싶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