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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숫자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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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한창~때~ 처럼

빠릿빠릿~한 손놀림이

안되네요


정말 오랜만에

'105' 점에 턱걸이로 간신히

100점 받아 봅니다


평소때~는 그냥 

기본 50점 나옵니다


'총기가 흐려진다~'라는 말을

이럴때 쓰는 걸까요 ^^


눈으로 받아들이는 동체시력

순간적인 빠른 판단과 예측

빠른 손놀림 반응속도


요렇게 '삼위일체'가 되어야

한다~는 이론적인 거 말고


실제로 해보면 안됩니다 ㅠㅠ


요런 상황에

만약에, 모니터를 구입한다 치면,


굳이 반응속도 '1ms'니~

그래픽 '싱크' 기능이니~ 

이런 고사양 옵션 모니터는


저한테는 돈낭비

필요 없을 듯 합니다


좋은하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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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1 페이지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십니까? ^^
지난 번 제 글에 다소 심기가 불편하셨던 분의 글을 보고 난 후 '아! 이런 시각도 있겠구나!' 싶어 조금 자제하고 있습니다^^
아, 뭐 새로 단기간 시작한 일이 좀 바쁘기도(바쁘다기보단 어느 일터에 매어있게 되어) 하여 요즘 에전처럼 자주 글을 올리지는 못하고, 짧은 소식들만 듣고 보고 있네요^^
오늘 토요일이라 좀 여유가 있긴 하지만 오후 시간에 또 약속이 있기도 하고...
비가 그치고 나니 발이 제법 더워졌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늘 명랑 쾌활하시기를 기원합니다^^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전설님 글을 읽다보면, 이게 살아 숨쉬는, 깨어있는 글 이구나~ 라고 항상 느낌니다.

심기가 불편했던 점은~
그 싸이코 패스같은 놈의
'여기에서 친목질 하지 말라~' 하는 같잖은 지적질이~

뭐 이런 미친놈이 다 있나~ 하고 혀를 내둘렀네요~~

이곳 아무글에 댓글달고 공감하고 서로 안부 묻고 하는게 친목질 인건 당연지사 인데

그걸 하지 말라~ 하는
미친 싸이코 같은 놈이 있으니~

여럿이 모여서 내는 목소리에 민감한 그 무엇이라도 찔리는게 있는지~

천지가 개벽하면 안되는 거라도 있는지~ 냄새?가 나더군요

그 놈 게시글 답글들을 확인 해 보니, 0입니다. 마치 유령 회원인 것 처럼 깨끗하더 군요. 엄마말 잘 듣는 엄친아 이긴 한가 보더군요. 여기에서 친목질은 절대 안하는~~

왜 매국노 굥가놈 소리만 내면
민감한 반응일까요?

이자식 때문에 나라 망하는~
걱정된다~는 글 에

민감해 하고 불편해 하는 분위기가
정말 아쉽습니다.

여기가 왜구놈들 본거지는 아닐 듯 한데 말이죠~~

여하튼, 건강 챙기시고
살아숨쉬는 깨어있는 글 종종 부탁 드립니다요.

적어도 왜구놈들의 미친 짓거리를 그냥 보고만 있을 수는 없죠.

어제는 모처럼,
충무공 성웅 이순신 제독~ 님의
영화를 봤네요,

'한산' 학익진~으로
왜구 시키들을 몰살 시키는

가슴 뚫리게 시원하고 뭉클한 장면이
아직도 떠오릅니다.

거북선이 실질적으로
어떻게 활용 됐는지,

그 실 사용기 (충파 돌격용)를
고증한 영화로도 사료 됩니다요 ^^

예전에 제가 영문으로  써 봤던
임진왜란 정유재란에 관한 내용에
 
왜구놈 배 구조와 사용 병기 vs
조선 수군 배 구조와 사용 병기,
지리 환경여건을 활용한 전법 등을
기술한 내용이 고스란히 ~

실증 고증 된 영화 '한산' '명량',
다시봐도 명작입니다^^

대한독립 만세 입니다~~

독도는 예나 지금이나 대한민국땅 우리땅 맞고요
대마도도 대한민국 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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