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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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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파서 참다 참다 119구 불러 응급실 갔다왔네요.. 

결석... 2mm 정도라 물 먹고 자연배출하는 것으로 ... 하..

살려주세요 ;;;


결석의 결정이 이렇게 생겼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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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1 페이지

까치독사님의 댓글

ㅎㅎㅎ  제가 요로결석2번 신장결석1번  경험자로서  죽음 입니다.
2번은 체외충격파쇄석술  1번은 물 오지게 마시고 하루종일 제자리 뛰기 해서 소변볼때 극심한 통증과 함께 요로를 통과하는 돌을 느끼며 변기에 타닥 소리를 들으며 희열을 느꼈구요
2번의 체외파쇄석술후  바로 소변 볼때 오줌과 섞인 피가 아닌 피에 섞인 오줌과 살점들을 보며 공포를 느꼈드랫죠
최대한 고통 없이 완쾌 되시길...

미루444님의 댓글

아고 고생하셨네요 전 몇년전 신장에 결석이 생겨 결석 전문병원에서 두둘겨 가루로 만들어 배출
정말 아파요 구토까지 하고 빨리 나오길 빕니다

벽하거사님의 댓글

정말 아픕니다.
전신마취하고 시술로 빼냈습니다.
의사가 꺼낸 돌을 기념으로 조그만한 통에 넣어서
주더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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