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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채널의 '모순'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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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대한 정보를 전달 해 주는 영상입니다~만

언뜻 보면 틀린 말도 아닙니다~만,


영상 속 첫번째와 세번째 습관에

'모순'이 있다는 걸 감지 하셨나요?


첫번째 습관에 '첨가'해야 할 부분은요

집안 천장에서 비춰지는 조명등을 

'직광'으로 바라 보는 습관도

눈에 안좋다~는 사실을~ 간과 해 버린 채


오로지, 집안 조명을 밝게 해 놓아야 한다~에 만 

요점 초점을 맞춰 놓은 것~ 입니다


세번째 습관에는 눈을 보호 해 주기 위해서 

썬글래스를 써 줘야 한다~는 내용과는 

아무래도 '모순'이 있지 않을까요?


집안 에서도 밝은 조명을 쓰긴 쓰되

눈에 직접 전달되는 눈부신 직광을 피해주기 위해서


썬글래스 정도는 아닐 지언 정

챙이 넓은 모자를 써 줌으로써

직광에 노출되는 눈의 피로도 스트레스를 낮출 수 있습니다


적어도 우리가 아무리 몰라도

맨 눈으로 태양 햇빛을 직접 쳐다 봐서는 안된다~

정도는 알고 있듯이 말이죠~~


뉴스 언론을 대하는 자세도

왜 그럴까? 저 내용들이 정말 맞기만 한 것일까?

항상 깨어있는 생각으로 교차검증해 보시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6 / 1 페이지

벽하거사님의 댓글

방송이나 신문도 오보를 할 때가 있는데 , 제도적으로 검증 장치가 없는 유튜브 영상들은 믿을 게 못됩니다.
보는 사람이 알아서 판단해야지요. 일부 유튜버들은 정보의 전달보다는 조회수에만 매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공감합니다요, 요런 주제로 우리 아이들 학교 수업 시간에, 미디어 뉴스 언론을 가감없이 투명하게 바라 볼수 있게 끔,
필수 교양과목으로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요.
그래야 거짓 언론 기레기들이 설 자리를 뿌리채 없애 버려야 하는 생각 입니다요

livinglegend님의 댓글

커피의 건강학 VS 커피도 결국 여러 화합물질 집합체로 발암물질이다!
물 하루에 2L를 마셔라 VS 목 마를 떄 갈증 해소될 정도로(몸이 필요로 할 때) 마시면 된다!
아침은 밥과 건강한 찬으로 꼭 먹어야 한다 VS 인간의 원래 3끼를 먹지 않았었다. 광고의 현혹이다. 간헐적 단식으로 건강을 찾듯이 1일 2식, 또는 1식이 좋다!

이런 건강 정보들을 보다 보면 그걸 올린 사람이나 그 안의 남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의사들이 확신에 찬 발언, 주장들을 하시는데, 이 분들 한 곳에 모아 토론이 아니라 대질심문을 하고 싶을 지경입니다! -.-
폰을 보다 보면 '어릴 때 아주 가난한 환경에서 하고 시픈 것 못하고 먹고 싶은 것 못 먹고 그랬는데, 자기들의 주장을 따라(아마도 주식 투자 등등) 하면 이 정동의 돈을 벌고 외제 차에 고급 주택에 하고 싶은 걸 하며 인생 즐기고 산다.'는 정말 귀를 솔짓하게? 내지는 혹하게 만드는 광고들...
이들에 대해서는 왜 규제가 없는 걸까요?
그것도 자유주의 시장 경졔 안의 나름 이윤 추구라는 경제활동이어서?

아무튼 정보의 바다, 홍수를 너머 정보의 쓰레기 처리장 속에 떠밀려져 혼란스럽게 길을 찾지 못하고 헤매는 것이 바로 우리 현대인들의 모습이 아닌가 합니다!
누가 과연 믿을만한 대상일까?
진짜가 가짜가 되고, 가짜가 진짜같아지는 이 세상!
이를 가릴 수 있는 분별력은 정말 필요하지만, 그조차 제대로 갖기가 쉽지 않은, 불신이 팽배하여, 가족 간에도 믿을 수 없는 지경인 현실!
이 현실을 우리는 오늘 지금 겨우 겨우 살아내고 있지 않나 합니다!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여러가지 생각할 점을 시사해 주십니다요 ^^
뭐니 뭐니 해도 각자의 살아오신 신념과 생활 철칙이 존재 하듯이
저 또한 댓글에서 언급하신 부분에 대해
저만의 행동 강령?이 존재 합니다요 ^^ 그냥 재미삼아 봐 주세요 ^^

1. 커피~~ 요것은 말입쥬~ 원래 한국인은 커피 문화 이전에는 보리차 옥수수차를 먹던 세대를 경험 해 봐서요, 안마셔도 된다~ 가 저의 생각 입니다요. 저는 원래 커피를 안마십니다요 ^^ 마눌님과 연애하기 전 까지는 스타벅스 라는 곳에 가본 역사가 없었네요 ^^ 먹는 사람은 그냥 습관성 이라 기호에 따라 마시는 것, 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요 ^^ 저는 원래 물~이면 됩니다요~ 이미테이션 제품, 봉지커피는 여러 화합물 집합체로서 원두 커피와는 다르게 분류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요

2. 물~~ 요거슨, 주기적으로 생각 날 때마다 마셔주면 좋을 듯 하지만, 막 배부르게 2L를 꼬박 채워서 드실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 하지만 아침에 기상 후에 마시는 물 한잔, 이 부분은 꼭 하셔도 좋겠다 생각 합니다요. 밤새 날아가 버린 수분을, 보충해 주어서, 굳어져 버진 몸을 예열 하기위한 전초전~이라 생각 합니다요. 또 다른 생각은, 물을 많이 마실 수록, 화장실을 통해서 배출되는 것 속에, 노폐물 까지 같이 따라 나간다는 생각이 있어서, 의식적으로 물을 마시는 것도, 뭐 나쁘지 않은 습관일 것이다~ 라고 생각 합니다요.

3. 밥~~ 요거슨 말입쥬, 저 한창때 몸 이리저리 굴리며 일할 때 같은 '경우'는 삼시세끼, 분명히 먹어 줘야 한다고 굳게 다짐 합니다만~요 ^^ 몸을 그리 많이 쓰지 않는 사무직 같은 경우에는 삼시 세끼 까지는 너무 과 한 게 아닐까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요즘에는 몸을 그리 많이 사용하는 생활 리듬이 아니라서, 휴일 같은 경우에는요, 그냥 하루 한끼 먹는 정도에 간식? 요정도로 하루 식단을 하고 있습니다요.   

4. 간헐적 단식~~ 요거슨 말입쥬~ 일리가 있는, 즉 건강상 해 봄직한 식단 같습니다요. 12시간 공복 유지.. 요게 간헐적 단식의 요점이라 들었습니다요~~ 그 반대의 경우를 생각 해 봤었는데요. 삼시세끼 꼬박 식사를 하시는 분 들 중에, 그리 몸을 많이 쓰지 않는 생활 리듬을 가지고 계시면, 그 하루 세끼 먹은 영양분이 계속 밀려 나와서 배출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 이겠지만서도요, 그 신진 대사 작용?말고, 삼시 세끼 매 때마다, 화장실 배출이 할 수 있는 열량보다, 더 남아도는 잉여 영양분들 중에 일상 생활로 부터 태워지는 열량 영양분 빼고, 그 이후로도 남아도는 영양분이 과연 어디로 같까? 생각 해 보았습니다요, 아무래도 몸속의 지방이나 그런 곳에 가서 저장 되겠쥬.. 이 부분이 과잉이 되면, 지방덩이가 염증(겉으로는 피부 이상증상)을 일으키고, 나중에 암덩이가 되고, 이럴 것이다 생각 합니다요. 이런 이유로, 몸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 생활 리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간헐적 단식이나, 일반 단식을 해 줘야 건강 하다고 생각 합니다요 ^^

도하조님의 댓글

정보? 가 넘치는 시대라서,
가려서 헤아려야 할가 봅니다.
현대 의학으로 ,  널려진 건강정보로 해결 못 하는 일들이 많을겁니다.
그러려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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