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프라 건담 LED 불빛 개조 - 건캐논 RX-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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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프라 건담 클래식
초기모델 - 건캐논 RX-77-2 에다가요~
LED 불빛 개조를 해 주었습니다
머리, 양쪽 어깨 대포 발사 구멍,
가슴, 배, 빔 라이플 조준경~ 총 8 군데 입니다
또한
'이쑤시개'로 역동적인
빔 라이플 발포 장면을 표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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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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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그런 걸 열어보지조차 못한 1인이 여기 있습니다^^
컴터도 본체를 열기는 여는데 닫다가 워낙 애를 먹고 손가락 여기저기에 상처를 입는 통에 가장 싫은 게 컴퓨터 본체 케이스 열기입니다. ㅜㅜ
그런저런 까닭에 저의 완벽주의적 성향에도 불구하고 컴퓨터 본체 속 구조는 이게 그거, 저게 그거 하는 정도에 머물러 있습니다.
친해진 서비스 지원업체의 사장님은 '두껑 열면 반 쯤은 해결된 겁니다!'라고 하는데...
이런 경향(닫다가 쓸데없이 힘만 주다가 다치는) 때문에 가급적 열기 전에 소프트웨어적인 해법을 먼저 찾아보려고 1차 시도를 하는 편입니다! ㅎㅎ
컴터도 본체를 열기는 여는데 닫다가 워낙 애를 먹고 손가락 여기저기에 상처를 입는 통에 가장 싫은 게 컴퓨터 본체 케이스 열기입니다. ㅜㅜ
그런저런 까닭에 저의 완벽주의적 성향에도 불구하고 컴퓨터 본체 속 구조는 이게 그거, 저게 그거 하는 정도에 머물러 있습니다.
친해진 서비스 지원업체의 사장님은 '두껑 열면 반 쯤은 해결된 겁니다!'라고 하는데...
이런 경향(닫다가 쓸데없이 힘만 주다가 다치는) 때문에 가급적 열기 전에 소프트웨어적인 해법을 먼저 찾아보려고 1차 시도를 하는 편입니다! ㅎㅎ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눈으로 어깨 너머로 수 십번을 보아도 머리 속으로는 아하! 인데 나중에 혼자 열어 보면 그게 생각대로 안되는 경우가 허다하더군요ㅜㅜ
내 손아귀 힘이 그렇게 약한 편이 아닌데, 어떻게 그렇데고 안 빠지고 안 들어가는지...
그래서 억지로 힘을 주다 보면 꼭 손가락 사이에, 손등에 찰과상 같은 걸 입고... 입에서는 막 쌍스러운 소리가 나오기 직전이고... ㅜㅜ
기억하기로는 CPU 장착, SSD 교체, Sata 케이블 교체, usb 연장 박스 연결 정도가 마지막 만져본 하드웨어 장비인 거 같네요^^
내 손아귀 힘이 그렇게 약한 편이 아닌데, 어떻게 그렇데고 안 빠지고 안 들어가는지...
그래서 억지로 힘을 주다 보면 꼭 손가락 사이에, 손등에 찰과상 같은 걸 입고... 입에서는 막 쌍스러운 소리가 나오기 직전이고... ㅜㅜ
기억하기로는 CPU 장착, SSD 교체, Sata 케이블 교체, usb 연장 박스 연결 정도가 마지막 만져본 하드웨어 장비인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