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제일 무섭나요? 작성자 정보 세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 작성일 2023.04.21 12:15 컨텐츠 정보 3,392 조회 13 댓글 목록 본문 저는 우리를 피할 수 없는 죽음으로 서서히 인도하는, 우리 힘으로는 멈출 수 없는 시간의 흐름이 무서워요. 관련자료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댓글 13 / 1 페이지 최신순 과거순 최신순 livinglegend님의 댓글 livinglegen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4.22 13:12 Dylan은 우리 식 표현으로 말하자면 애늙은이 Catherine은 앞으로 Dylan을 휘어잡을 무셔운(일부러 그렇게 씀^^) 여자 아이... ^^ 신고 Dylan은 우리 식 표현으로 말하자면 애늙은이 Catherine은 앞으로 Dylan을 휘어잡을 무셔운(일부러 그렇게 씀^^) 여자 아이... ^^ 벽하거사님의 댓글 벽하거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4.22 06:51 두렵지 않아요 신고 두렵지 않아요 서산노을님의 댓글 서산노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4.21 20:42 신고 {emo:onion-073.gif:50} 다무드님의 댓글 다무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4.21 17:47 캐서린이 정답이네요..ㅎㅎ 신고 캐서린이 정답이네요..ㅎㅎ 거제어르신님의 댓글 거제어르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4.21 14:18 멋진 생각 좋으네요 신고 멋진 생각 좋으네요 tommkr님의 댓글 tommk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4.21 13:44 굳어진 고정관념이 삶을 지배하고 암울한 현실과 타협하며, 좀비, 우물 안 개구리, 고인물~로 살아가고 있는 우리 자신이 무섭습니다. 보고 싶은 것, 듣고 싶은 것만 접하려 하지 않고, 항상 깨어있고 열린 생각을 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우리 자식 후손들을 위해, 부끄럽지 않은 인생 선배로서, 사람이 중심인, 법 앞에 평등하고, 더 나은 희망찬 미래를 남겨 주고 싶습니다. 화이팅요 ^^ 신고 굳어진 고정관념이 삶을 지배하고 암울한 현실과 타협하며, 좀비, 우물 안 개구리, 고인물~로 살아가고 있는 우리 자신이 무섭습니다. 보고 싶은 것, 듣고 싶은 것만 접하려 하지 않고, 항상 깨어있고 열린 생각을 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우리 자식 후손들을 위해, 부끄럽지 않은 인생 선배로서, 사람이 중심인, 법 앞에 평등하고, 더 나은 희망찬 미래를 남겨 주고 싶습니다. 화이팅요 ^^ 거제어르신님의 댓글의 댓글 거제어르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4.21 14:19 멋진 삶 응원합니다 신고 멋진 삶 응원합니다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tommk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4.21 14:20 고맙습니다요 ^^ 신고 고맙습니다요 ^^ 1(current)2(last) 새로운 댓글 확인 목록
livinglegend님의 댓글 livinglegen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4.22 13:12 Dylan은 우리 식 표현으로 말하자면 애늙은이 Catherine은 앞으로 Dylan을 휘어잡을 무셔운(일부러 그렇게 씀^^) 여자 아이... ^^ 신고 Dylan은 우리 식 표현으로 말하자면 애늙은이 Catherine은 앞으로 Dylan을 휘어잡을 무셔운(일부러 그렇게 씀^^) 여자 아이... ^^
벽하거사님의 댓글 벽하거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4.22 06:51 두렵지 않아요 신고 두렵지 않아요
서산노을님의 댓글 서산노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4.21 20:42 신고 {emo:onion-073.gif:50}
다무드님의 댓글 다무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4.21 17:47 캐서린이 정답이네요..ㅎㅎ 신고 캐서린이 정답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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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mkr님의 댓글 tommk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4.21 13:44 굳어진 고정관념이 삶을 지배하고 암울한 현실과 타협하며, 좀비, 우물 안 개구리, 고인물~로 살아가고 있는 우리 자신이 무섭습니다. 보고 싶은 것, 듣고 싶은 것만 접하려 하지 않고, 항상 깨어있고 열린 생각을 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우리 자식 후손들을 위해, 부끄럽지 않은 인생 선배로서, 사람이 중심인, 법 앞에 평등하고, 더 나은 희망찬 미래를 남겨 주고 싶습니다. 화이팅요 ^^ 신고 굳어진 고정관념이 삶을 지배하고 암울한 현실과 타협하며, 좀비, 우물 안 개구리, 고인물~로 살아가고 있는 우리 자신이 무섭습니다. 보고 싶은 것, 듣고 싶은 것만 접하려 하지 않고, 항상 깨어있고 열린 생각을 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우리 자식 후손들을 위해, 부끄럽지 않은 인생 선배로서, 사람이 중심인, 법 앞에 평등하고, 더 나은 희망찬 미래를 남겨 주고 싶습니다. 화이팅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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