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집니다.

금손이시네요.ㄷㄷ

취미로 쬐~끔씩 맹글고 있습니다 ^^

대단하시네요.

고맙습니다요 ^^

혼이 담긴 작품을 보고 있습니다~! ^^

과찬이십니다요 ^^

아무튼 개인적인 기억을 가미하자면 이런 toy 류가 유행하던 시절은 체면과 눈치 때문에도 그렇고...
엄청나게 탐색전을 벌이며 교실 뒤편에서 꼬물락거리거나 해야 했을 것 같습니다! ^^
실은 은근히 저런 걸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던 것 같구요^^
그런데 지금 이 현실에서까지 이런 취향에 몰두한단는 것 정말 쉽지 않은 일이고, 또 집중력과 tension이 엄청날 것 같습니다!
아닌가요? 오히려 손에 익어 tommkr 님에게는 신명나게 쉽고 좋은 일이겠군요! ^^

마눌님의 따가븐 레이져 광선과
촬진 등짝 스매싱을 견뎌내야 하는
고된 수행의 길~ 입니다요 ㅠㅠ

ㅎㅎ
henpecked 단어 의미를 찾아보았을 때 그 자리에서 바로 그 의미가 연상되었던 때가 있습니다.
이건 시골에서의 경험이 그 표현의 학습에 연상된 떄문입니다! ^^
알을 낳은 닭이 든 닭장으로 들어가 그걸 집으려 하면 그 암닭(hen)은 익숙하지 않은 방문자[침입자]의 손등을 부리로 쪼으려고(peck) 하는 장면입니다! ^^
그런데 아주 아주 특별한 소수가 아니면 대다수의 남자들이 그러고 산답니다~! ^^
뭐 결국 그것도 고마워서, 사랑해서 그런 거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