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덕 컴퓨터 수리 업체에서 악용하는 'USB 메모리스틱' 컴퓨터 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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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고장 수리 관련 영상 중에
악덕 컴퓨터 수리 업체에서
교묘하게 고객의 컴퓨터를
망가뜨려서
고액의 컴퓨터 수리 금액을
때려 버리는 악행을
저지르게 할 수 있는
USB킬러 (메모리 스틱)가
버젓이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줄 이제서야 알았네요
영상으로만 보기에는
USB 메모리 스틱의 '핀 배열'을 바꿔 놓아서
쇼트 합선~을 일으키게 하는 구조 같지만
더 알아보니 USB 메모리 스틱
내부 자체에 캐패시터를 갖춰서
전기를 충분히 축적했다가
USB 단자에 꽂는 순간
고압 볼트 전압을 단번에 방출 시켜서
USB 단자가 연결된 본체 쪽 기판과
그 주변 기기 부품 까지
순간적으로 파괴하는 구조라 하더군요
컴퓨터 사용자 분들
관련 종사자 분들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이 악마의 아이템이
악용되고 악용하는 사태는 없길 바랍니다
예를 들자면,
공공기관
개인 사업체
소상공인
심지어 믿고 의지하던
친구 사이 에서
그 어떤 이유 에서건
상대방의 컴퓨터를
너무나도 손쉽고
티 안나게 물리적으로
파괴 할 수 있는 방법 입니다
지금 각자가 할 수 있는 보안책은
검증이 안된
개인 용도 USB 제품들
유사 USB 스틱 관련 물품들에 관한
접근을 원천 차단 하는 방법 밖에 없네요
철저한 보안 관리가 필요 할 듯 합니다
일반 개인이 악한 마음만 먹으면
'회사 친구 학교 상점'
컴퓨터 SSD 저장장치에 담겨있던
귀중한 데이터 자료들을
단번에 망가뜨릴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 일 수 도 있습니다
편하자고 사용하는 컴퓨터 일 뿐인데
이 정도 위험성이 도사리고 있을 줄은~
저도 이제서야 알았네요
아는게 힘~ 위기 탈출 넘버원!!
USB 킬러를 컴퓨터에 꽂는 순간 곧바로
컴퓨터가 꺼져 버렸고
실험 결과로 메인보드 와 SSD 하드가 사망한 영상
관련자료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하나 하나 짚어 올라 가시다 보면~
정작 어떤 이유 때문에 이리 잘 못 됐는지~
바로 잡을 수 있는 길도 보이지 않을까 합니다
요즘 '소비 성향'을 이리 저리 살펴 보니
컴퓨터 산업 규모가
예전 보다 많이 줄어들었다 하더군요
시대가 바뀌니
스마트폰 테블릿 모바일 쪽으로
많이 기울어 진 것은 어쩔 수 없는 대세이고
이러한 영향으로, 컴퓨터 업계에서
서로 경쟁 하면서
먹을? 수 있는, 파이 (핏자)조각은
더 줄어 들었기 때문에
기존 컴퓨터 업자들은 생존을 위해서
다음과 같은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돼 버린 것 같습니다
1. 사업 규모를 줄이던가
2. 폐업을 한다 던가
3. 획기적인 '돌파구'를 찾는다던가
이러한 방법 들중에,
3번 같은 경우~
악의적인 편법으로
이 '금단'의 'USB킬러'라는 것도
탄생 한 듯 보입니다
말 그대로,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 이죠
자낳괴
이것은 오로지 컴퓨터 종사자 '입장'에서
써 내려간 구차한 '변명'일 뿐이고
그 반대로, 일반 사용자가
업체를 대상으로
나쁜 의도로 사용될 여지가 있는 경우도
허다 합니다.
아랫 댓글에서도
어느 분 께서 이런 일도 있었다~ 알려 주셨듯이
저걸로 노트북 사서 1달 이내에
쇼트 합선 내서 환불 받는 사람들 까지 있다~
라고도 합니다
이런 일반적인,
컴퓨터 업계 vs 소비자 고객
둘 만의 '양 방향'
이해관계로 '만' 생각 하면 안됩니다
공공기관 vs 개인,
개인 vs 사업체 ,
사업체 vs 사업체,
소상공인 vs 소상공인,
국가 vs 국가 간 (산업) (정보) 첩보 파괴 공작,
심지어는 믿고 의지하던
'친구'들 사이 에서
그 어떤 '이유' 에서 건 간에~
상대방의 컴퓨터를
너무 나도 손쉽고 빠르고
티 (표시) 안 나게 물리적으로
상대방의 정보 데이터 인프라를
파괴 할 수 있는
마치 '테러'에 준하는
말 그대로,
컴퓨터 업계 vs 소비자
사이의 문제 라고~만
오로지 컴퓨터 업계 쪽~ 만 을
표적 으로 만들어서
화살을 집중 겨냥하고
'마ㄴㅕ' 사냥 하듯이
한 쪽 으로~만,
치부 하고 단정 지을 수 만은 없는
즉, 사회 전체 '공익'에 반하는
악의적인 물품 이란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