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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개 vs 오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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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부침개' 하고 '렌지주' 한잔 했습니다~ 맛점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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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1 페이지

달빛품은꿈님의 댓글

맛 있어요?
오맥하기에 오징어맥주인줄 알고 클릭했는데 오렌지 맥주? 맛 있어요? 맥주하면 레*락 쌩맥  캇으 인데 요즘은 무알콜이 유행인 듯 하던만요 ㅎ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맥주 마저 부담없이 가볍게 접근하기 좋은  남여노(소?) 칵테일 메뉴로 오렌지 맛이 첨가된 저의 최애 맥주 입니다요 ^^

달빛품은꿈님의 댓글의 댓글

적당한 음주는 건강에 도움이 된다하니 적당히 드시면서 건강에 도움이 되시길요 ~좋은 날  되세요~!

livinglegend님의 댓글

아, 아침을 그렇게 먹고 예배까지 했음에도 이걸 보자니 또 군침이 돕니다~!
아무래도 비도왔겠다, 살짝 몰래 나가서 파전에 동동주라도 한 잔 해야겠다는 생각이 마구 치솟습니다!
아내는 酒님보다는 主님을 더 사랑하시거든요~! ^^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주주~ 라임 구절이 촤~악 촤~악 입에 달라 붙습니다요~~ 마치 술이 입에 감기듯 말입쥬 ^^ 또 술이 땡깁니다요 ^^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건강에 좋다는 막걸리 썰(?)들이 등장할 때마다 캔막걸리는 없나 했었는데, 언젠가부터는 우리 ㅅ상회? 인가 제품이 등장하더니 곧 ㄱㅅㄷ 제품도 나오더군요^^
출출하거나 오늘같이 옅은 비가 내리면 파전에 동동주, 또는 부추전에 막걸리면 그냥 얼콰한 것이 훈훈해집니다^^
막걸리 종류도 다양하더군요!
복분자 막걸리, 밤 막걸리, 강황 막걸리...
그런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생막거리가 가장 낫더군요^^
따라오는 안주가 두부김치거나 파전, 부추전이면 그걸로 그냥 끝입니다!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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