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잇빨 3개 치료중-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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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이가 마모되어 덮어 씌우기 치료중입니다.
하나에 2주정도 소요, 아래 어느 사이트에서 펌
잇몸 치료의 순서 입니다. |
1단계 스케일링 -> 2단계 치근활택술 -> 3단계 치주소파술 -> 4단계 치은박리소파술 치아가 아프면 치과선생님이 잇몸치료를 받아야 합니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치석이 많고 잇몸상태가 안좋으면 스케일링으로 건강해지지만 심각하면 심각하다면 잇몸수술단계를 거쳐야 하겟죠... 처음은 스케일링부터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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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legend님의 댓글
치아와 잇몸에 조금이라도 불편이 있으면 바로 가보실 것을 권장드립니다!
양심적인 치과 의사 분의 권고에 따르면 스케일링은 1년에 한 두 번 하는 것도 좋은데, 그보다 3개월에 한번 씩이라도 그냥 방문하여 검진 아닌 검사라도 받으면 평소 무심하게 지나쳤던 자잘한 문제들을 미리 발견할 수 있고, 나중에 더 큰 문제를 작게 처리할 수 있고(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 상황은 피한다는... ^^), 또 비용 측면에서도 덜 들 수 있다는 말씀이었습니다.
또한 한 가지 알아 두어야 할 부분은 인체의 조직, 기관 내 대부분의 세포는 3주 단위로 재생과 쇠퇴(?)를 반복한다는 점입니다.
물론 스스로 판단해야 하지만 심각한 상태가 아니라면 3주 단위로 자신의 몸 상태를 보시고, 이런 cycle이 맞지 않다면 그 불편 부위를 닥터에게 보이거나 말하고 살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저도 평소 시간도 부족하고, 병원에서의 대기 시간도 길어진 것이 불편하여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나다가 치근(이 뿌리)까지 끊어지거나 딱딱한 음식 먹다가 약한 치아 일부가 부러지는 등의 사고로 싸모님께 혼도 나고 하는 상황도 있었고 한데 지금 결과적으로 벌써 임플란트 3개까지 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 하나! 발치(이 뽑기) 이야기를 들을 때는 급박한 상황 아니면 두 세 곳 치과를 가보시고, 정말 발치해야 할 상황이라면 돈, 비용 들더라도 대학병원 치과 같은 곳으로 가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치아보존, 보철(예전 치아 처치의 보강) 등의 경우에 더 나을 수 있고, 그런 곳에서는 자신의 본래 치아를 보존하기가 가능한지를 살펴보고, 또 그렇게 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결국 피할 수 없는 상황이 아니라면 부모님 주신 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최선이고, 치아의 경우에도 그 얘기는 마찬가집니다! ^^
양심적인 치과 의사 분의 권고에 따르면 스케일링은 1년에 한 두 번 하는 것도 좋은데, 그보다 3개월에 한번 씩이라도 그냥 방문하여 검진 아닌 검사라도 받으면 평소 무심하게 지나쳤던 자잘한 문제들을 미리 발견할 수 있고, 나중에 더 큰 문제를 작게 처리할 수 있고(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 상황은 피한다는... ^^), 또 비용 측면에서도 덜 들 수 있다는 말씀이었습니다.
또한 한 가지 알아 두어야 할 부분은 인체의 조직, 기관 내 대부분의 세포는 3주 단위로 재생과 쇠퇴(?)를 반복한다는 점입니다.
물론 스스로 판단해야 하지만 심각한 상태가 아니라면 3주 단위로 자신의 몸 상태를 보시고, 이런 cycle이 맞지 않다면 그 불편 부위를 닥터에게 보이거나 말하고 살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저도 평소 시간도 부족하고, 병원에서의 대기 시간도 길어진 것이 불편하여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나다가 치근(이 뿌리)까지 끊어지거나 딱딱한 음식 먹다가 약한 치아 일부가 부러지는 등의 사고로 싸모님께 혼도 나고 하는 상황도 있었고 한데 지금 결과적으로 벌써 임플란트 3개까지 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 하나! 발치(이 뽑기) 이야기를 들을 때는 급박한 상황 아니면 두 세 곳 치과를 가보시고, 정말 발치해야 할 상황이라면 돈, 비용 들더라도 대학병원 치과 같은 곳으로 가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치아보존, 보철(예전 치아 처치의 보강) 등의 경우에 더 나을 수 있고, 그런 곳에서는 자신의 본래 치아를 보존하기가 가능한지를 살펴보고, 또 그렇게 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결국 피할 수 없는 상황이 아니라면 부모님 주신 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최선이고, 치아의 경우에도 그 얘기는 마찬가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