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과 전과 부추... 막걸리 안주로 딱인 거같네요 ㅠㅠ
덕분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제가 막걸리를 못마십니다..ㅎㅎ 2통정도 마시면 다음날 머리가 깨지는 고통이 동반되거든요..ㅎㅎ
막걸리를 잘 드신다면 다행입니다..ㅎㅎ 안주로는 최고입니다..ㅎㅎ
막걸리..예전 대학생때 이면수 한두마리에 막걸리 세숫대야로 2개정도 마셨던 기억이 있네요..(서울 종로에 피맛골에서의 추억입니다...ㅎㅎ)
근데 이젠 못마십니다..ㅎㅎㅎ
맛있게 드시면 저로서야 감사할 따름입니다..ㅎㅎ

오..정답이 없으셔서 답을 공개하겠습니다..
정답은 " 점쟁이들(2012년) " 입니다..중반부에 나오는 장면입니다..ㅎㅎ

기회가 되면 찾아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동은 그닥 없지만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찮습니다..ㅎㅎ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허기를 참지 못하고 뭐든지 미리 챙겨 먹거나 하는 습성이 있어 음식의 종류 및 특성, 건강 상 이점 등에 대한 관심은 건강에 관심을 갖게 된 근래에야 보게 되어 이 글에서 주목되는 점은 붉은 살코기가 아닌 닭으로 한 통닭(찜닭), 스태미너에 좋다고 알려진 부추 정도 외에는 눈에 들어오지 않네요! ㅜㅜ
다무드 님의 음식에 관한 식견과 영화 지식이 경탄스럽습니다~! ^^

전도 맛나 보입니다..ㅎㅎ 시루떡도 나오는데 이 장면엔 없네요..ㅎㅎ
정답은 오늘 저녁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의외로 쉬운 영화인데 이번엔 답이 늦게 올라오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