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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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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알라스카~에 가 보는 것입니다


옛날부터 이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원래 더운거는 싫어 하고

차라리 추운걸 택한

저의 성격상


춥고 눈이 많은 지역에 대한 

어떤 동경 같은 게 있었습니다요


이런 생각도 문득 들더군요


지구 온난화가 심해지면

춥디 춥던 알래스카 지역이

살기 딱 좋은 최적의 환경?으로

바뀌지 않을까? 하는 뇌피셜 같은거 말입쥬^^


유튜브 여기저기 돌아 댕기다가

시원?한 알라스카를 배경으로 한

1996년작 찰턴 헤스톤 (벤허 주인공)주연 'Alaska'

무료 유튜브 영화 링크 하나 던?지고 도망 갑니다요 ^^

A특공대에 출연한 '멋쟁이'도 나옵니다요 ^^

https://www.youtube.com/watch?v=RBJqfU_oKtI 

좋은 주말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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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 페이지

꼬메술님의 댓글

예전 앵커러지 공항에서 유럽행 비행기를  타고 내려본 알라스카
설원과 광활하게 펼쳐진 하얀 시베리아 평원을 잊을 수가 없네요...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광활한 평원을 보면 저도 모르게 끓어 오르는, '야생의 본능'이 있는 것 같습니다요. 그래서 '캠핑'으로 대리 만족 하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요  ^^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땀이 많은 체질이기에 저 또한 여름보다는 겨울을 좋아했습니다만, 어느 시점부터는 추운 게 불편해지더군요ㅜㅜ
덩달아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본능적으로 싫어하는데, 늘 돈 모아 남극이나 북극으로 이주할 거라고 농담 삼아 말하곤 했었지요^^
그런데 결국은 사람은 사람들과의 어울림? 체취 같은 것을 찾게 되어 있나 봅니다!
번잡함을 벗어나 산지나 바다, 또는 섬 같은 곳엘 가보는 상상을 해보지만 결국 사람들 북적이는 곳을 조금 벗어난, 조용한 곳을 더 찾게 되는 본능을 발견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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