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파스(뜨거운 파스)도 맞는 사람이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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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빙판길에 넘어져서
아픈 다리를 천천히 걸으면서
퇴근하는데로 집 근처 정형외과에서
엑스레이 찍고 이상 없어서
물리치료 받고
집에서 핫파스 붙이고 자는데
엄청나게 뜨거워서
참지 못하고 떼어놨는데
살이 벌겋게 되었네요
다시 쿨파스를 찾아서
다시 붙이니
조금 뜨끈한 것이 지나니
괜찮아지더군요
핫파스도 체질에 맞는분도 있나봐요
저는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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