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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소장?중인 '콤치타' 입다요 ^^

좋은하루 되세요


주력? 기종 

10세대 잉텔 i5-10400F + 글카 1660슈빠



서브 기종 

6세대 잉텔 i5-6600



뒷골방 맨케이브 눕컴용

4세대 잉텔 i7-4770 



방구석 골동컴

1세대 잉텔 i3-530



나머지 소장용 인생 노트북 랩탑


밀리터리 스펙 IBM 레노버 시리즈



델 래티튜드 시리즈


관련자료



댓글 20 / 1 페이지

livinglegend님의 댓글

댓글 개수 초과? 제한으로 로그인 시 다무드 님 댓글에 답글이 제한되어 여기 다시 댓글 드립니다^^
님의 다른 댓글에 답글을 적다 격한 감정(?)으로 적은 긴 글 너무 마음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무튼 제가 겪은 저의 세대의 가장들(50로 접어들거나 60대를 앞둔...)은 참으로 여러 복합적인(complex)한 감정과 환경 속에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른이 되기 전에 남편, 아빠가 되어버렸다고나 할까요? ^^
스스로 미완성인 채로 다른 것들을 해야 했던 상황들이 너무 많지 않았나 합니다.
어떤 분들은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 안에 과도한 물질적 변화를 겪은 반면에 정신적인 성숙? 적응? 변화가 없었는데, 이걸 '문화지체'라는 용어로 말하기도 하던 것 고교 시절에 주워들은 기억이 나네요^^
명절도 예전 같은 느낌은 없지만, 그래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역할에 최선을 다해왔다는 생각 하시고 스스로 달래가며 행복한 설 명절 지내시기 바랍니다^^

다무드님의 댓글

정말 대단하십니다..저도 턱에 흐르는 침 닦고 보느라 힘들었네요..
전 아직도 Intel(R) Xeon(R) CPU E3-1230 v3 @ 3.30GHz  3.30 GHz(11년전 것;;) 사용중입니다;;;
그래픽 카드도 라데온 R9 200시리즈;;; 유물 수준이지요..ㅠ.ㅠ
업그레이드 할 총알이 부족해서;;ㅎㅎ ;;; 기본 문서작업이나 영화 정도만 보는 정도입니다..;
가끔 디아블로2 레저렉션 할라고 하면 컴터가 많이 힘들어 합니다.." 우! 왕~~~~~~~~~~~! " 하는 소리가 계속 되지요;;
그래서 게임도 잘 안합니다;;
가끔 이렇게 사양 좋은 컴 볼때마다 부럽지만..막상 업그레이드 해볼까? 생각해보면
마땅히 사용할 곳이 없습니다..;; 이젠 게임도..작업도 잘 안하니까요..ㅠ.ㅠ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3.3 클럭 시피유 정도면, 아직 빵빵한 현역입니다요 ^^ 파워유저 인정요 여왕님과 아이들 까지 잘 아우르시는 현명한 파워유저 가장 이십니다요 ^^

다무드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근데 저는 어도비 프리미어나 포토샵, 일러스트 등을 다루고 싶은데
사양이 안되네요..컴이 힘들어 합니다 ㅎㅎ..
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안하는 것이 아닌.. 못하는 것이 속상할 뿐입니다..ㅠ.ㅠ
여왕님과 왕자, 공주... 다 좋지만..저는 이렇다할 존재가 아니라 또 속상하네요 ㅎㅎㅎ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저같은 경우엔 유튜브용 FHD 1080 화질 영상 5~10분 길이 짜리를 편집 렌더링 하려는데요~ 제컴 10세대 10400F 시피유와 글카 1660슈퍼 사양으로도 힘겹고 버겁게 돌아가더군유 ㅠㅠ QHD나 4K 영상편집용 어도비 프리미어 하시려면 제꺼 보다는 좀 더 고 사양으로 가셔야 할것 같습니다요 ^^ 같은 가장의 입장으로서 다무드님의 심정 충분히 공감합니다요.  저같은 경우는, 가족 구성원 한테는 미안? 한 부분일지 몰라도, 톡 까놓고 얘기하자면, 저는 이렇다할 취미, 술, 담배, 커피도 안합니다요, 그나마 인생 즐기는 취미라고 해 봤자 컴퓨터 정도인데요, 그냥 질렀더니, 등짝 스매싱 몇대로 넘어가더군요 ^^ 여왕님과 허심탄회하게 얘기해 보심이ㅠㅠ 좋은 결말 기다리겠습니다요. 대한민국 아빠들, 화이팅 입니다요 ^^

livinglegend님의 댓글

넋을 잃고 봤네요^^
기력 시력 떨어지고부터는 일부러 케이스를 열기를 주저해왔는데...
부럽기도 하고 반성도 되고...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원래 잘하는 사람들이 놀듯이 하는 사람들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저도 각방 쓴지 꽤 오래 됐습니다.
코고는 소리 때문에 저는 혼자 자는데, 저는 모르겠는데, 거의 탱크 지나가는 소리랍니다ㅜㅜ
요즘은 딸아이 시험 기간이면 전전긍긍합니다. 모로 누우면 덜 곤다 하여 왼쪽으로 몸을 기울여 자기도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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