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못했네요 ㅋㅋㅋ
누워서 하면..앉아서 하는 것과 느낌이 다를지 궁금하네요 ㅎㅎ

거북목 방지도 되고,
그냥 누워서 컴퓨터 하다가 자는
편한 느낌 입니다
지금도, 침대에 누워서
천장쪽을 바라보며
무선 키보드 마우스로
댓글 달고 있습니다 ^^

소싯적에
빔프로젝터를 천정에 쏘고
누워서 영화나
컴퓨터 모니터 화면을
사용 할 생각을 해 봤었는데요

좀더 실용적인 면을 생각해서
튼튼한 빨래 건조대에
가벼운 LED 모니터를
매달아서 사용 한겁니다요 ^^

모니터를 매달기가
번거로우시면
차라리 노트북 으로
간단히 해결 하는 요런~ 방법도 있습니다 ^^

기발 아이디어 네요

고맙습니다 ^^

음악이 좋고 노력이 가상해서 보는 것이지, 뭔 고생입니까. ㅎ 고시생 좁은 방에서나 쓸 법 합니다

님처럼 고시생 범주로만 선을 그으면 그만 인것 같지만~ 의외로 활용 범주가 님 생각 보다 넓습니다. 집 평수가 넓고 개인 서재가 있는 분들이라면 관심 밖 얘기지만, 가족 아이들 와이프 한테 집의 생활공간을 조금씩 내어 주다?보면, 가장의 취미공간에 극히 제약이 많은 분들이 더러 계십니다.
옷방 구석 좁은 공간에서 간간히 컴퓨터 취미 하시는 가장 분들도 방송에 나오더군요. 원룸 인테리어 같은 협소공간에 거실 쇼파나 커다란 티비를 설치할수 없어서 공간활용에 고심하는 분들이 참고 할 만한부분도 있고~ 저 개인적으로는~  컴퓨터 '상식' 중에 <케이스>를 항상 사용하는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오픈케이스 형식으로 벽에 걸어서~ 고온 발열도 잡고, 좁은공간 최대활용, 인테리어 디피 쪽~ 다방면 다목적 실용성에 신경을 쓴~ 계몽적인 의도가 있습니다.  이미 300명이상이 클릭해서 참조한 본문 글에 대해서~ 우물안 개구리 같은~ 님의 편협한 생각으로 다른이의 의도를 다 파악한 듯 조롱섞인 댓글을 단 것에 대해서는 별로 성숙하지 못해 보입니다. 참고로 저는 술/담배/커피에는 일절 관심 없고, 취미로 컴퓨터 만지는 것을 좋아하고~ 주말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날밤 까지 새~ 가며 즐?기는 경우라서 '고생'이란 단어는 저한테는 해당이 안됩니다

그래요. 그래. ㅎㅎ.  마음 상처 받지 마시고, 즐겁게 사세요.

아이디어 아주 좋은데요, 능력자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