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집콕~ 할 것 같아요

요즘 세상에  피서라는 단어를 쓰는 것을 보니  아직도  ..........
21세기는  피서라는  단어가  어울리지 않는 것 같네요
80~90대 시대 라면은  어울리는 단어이지만  지금 시대에는  피서라는  단어를  쓰는 사람들이  별로 없는 것 같네요
요즘  코로바이러스  펴지는 시대에는  국내든  해외든간에  밖에  돌아다니지 않는 것이  좋지는  않을 것 같네요
피서도  피서같지 않는  분위기라는    생각을  잠시합니다 
지금  밖에  천둥 번개 치고 있네요

ㅎㅎ 잘 보고 가요... 피서는 무슨.. 전 방콕...ㅠㅜ

방콕입니다 ㅎㅎ

피서는 잊고 산지 5년.. ㅠㅠ

즐거운 시간 되세요.

덥고 습한날씨에 회원님들 항상 건강하세요..

피서는 잊고 산지 오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