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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엔진 수명 연장 꿀팁~ 터보엔진의 불편한 진실

컨텐츠 정보

본문

카센터 가지 않고

집에서 손수 엔진 관리가

가능한 꿀~팁 소개 합니다


'터보' Turbo 가 달린

내연기관 자동차 엔진


'터보엔진'의 민낯, 허와실, 

불편한 진실에 관한 내용도 

함께 소개 합니다 (14분30초 대 확인)






 

관련자료



댓글 9 / 1 페이지

피닉스양주님의 댓글

유튜브는 홈쇼핑 방송처럼 과장이 심해요
자동차 엔진구조를 보면 블로우바이가스를 흡기라인으로 리턴시켜 연소실로 보내 블로우바이가스를 재연소 시킵니다
유튜브 영상은 블로우바이가스 리턴라인에  오일캐취통을 달고 블로우바이가스를 리턴 안시켜서  오일이 모인겁니다
블로우바이가스를 엔진으로 보내 재연소 시킬때 출력저하가 생기기 때문에 자동차 레이싱 차량은 별도의 오일캐취통을 답니다
일반차량에 저걸 다는 이유는 뭘까요?
일반차량으로 자동차 레이싱 하려고 달까요?
일반차량에 오일캐치통을 다는건 업자들의 상술입니다
정말로 차를 아끼고 엔진출력 감소를 원하지 않는다면 오일캐치통에 모인 엔진오일을 오일팬으로 리턴시키면 되는데 그걸 안하니까 업자들 상술이라 말하는거에요
1990년 후반기에 다 밝혀진 사실인데 유튜버가 이런 영상을 만든걸 보면 그냥 홈쇼핑 방송 나오는구나 생각하시면 됩니다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님은 엔진 '출력'에 논점이 맞춰 졌습니다만,

저는 엔진을 보다 '깨끗'하게 관리해서
소유한 내연엔진기관 차량을 보다 오래 타기위한 것에
'촛점'이 맞춰 져 있습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엔진출력을 굳이 따져 보자면,
저도 자동차 꽤나 몰아 봤는데요,
캐치캔 달고, 출력저하감소 불편증상
엔진이상 문제 일절 없었습니다

오늘도~ 영상에 나온 제 차 타고
아침 9시30에 나가서
하루종일 운전하고, 장 보고, 머 사먹고
일 보고, 운전하고 집에
저녁 6시30분쯤에 돌아 왔습니다 ^^

만약 님이 제기한 그런
안 좋은 것들이 발생했다면,
쪽팔려서 이런 공익영상이라는걸로
유튜브를 찍어 올릴 수도 없겠죠~~

유튜브 영상에 특정 상품 링크를 단 하나도 걸어 놓지 않았습니다

엔진 오일 캐치캔 설치는
오히려 양심적인 제조사에서
일부러 정품 부품으로 만들어서
정식 출고를 하는게 엔진을
오래 사용하기 위한
고객을 위한 장인정신 같은 자세입니다.

제조사에서~
이 오일 캐치캔을 정식 부품으로
채택하지 않은 이유는

첫째, 제조원가 절감~~

둘째,
판매 후, 사후, 제조사 측의
(터보)엔진의 문제점을 부분적으로
인정하는 격이 되어서

고객들로부터
그대로 자신들에게 되돌아오는
불평 불만 A/S 를 캐어해줄
돈나가는 껀덕지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려는 제조사 측의
고도의 꼼수 입니다

또 하나의 이유는,
엔진수명을 단축시켜서
소비자로 하여금 심리적으로
보다 빠른 자동차 교체주기를
아주 자연스레~ 받아들이게 하여

본인들의 자동차 판매순환 사업구조를
계속 돌리기 위한 꼼수 입니다

환경문제가 대두되지 않았던 옛날에는
엔진에서 답답하게 응축된 개스가
엔진 밖 공기중으로
그대로 나가도 법적인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최근들어 대기 오염 환경 문제가
제기 되어, 정부나 국토 교통부 에서도
전세계 환경 흐름에 따라가기 위해서

자동차 제조사들과
일종의 법적인 압박?을 통해서
상호간의 이익관계를 형성하고
물밑작업을 거쳐서~
타협안/그것의 대책으로
자동차 회사들이 내놓은
괴랄?망측한 대안 방법이

그 대기중으로 그냥 배출하던
응축된 불안정한 개스를
다시 엔진 연소실로
되돌려 재 연소 시킴으로써

결국, 지구 환경 오염 문제로 부터는
해방 되었고,

제조사 본인들도
정부 국토교통부의
제조 세금 폭탄같은
법적 제제 '압박'으로부터
해방 될 수 있었으나~~~

그렇지만,
그걸로 인해서 고스란히 되돌아오는~ 피해~~
차주가 감당해야하는~
그 불완전한 엔진가스를
재연소 함으로써 발생하는 엔진때 때문에
결국, 엔진 수명을 단축하는 부분으로
어느정도 일조를 하게 되죠~~ 

설상가상 격으로,
딱 그만큼의 과부하 스트레스를
견디게끔 설계된 1.6 기본 정격 엔진에
터보(과부하 스트레스)를, 한층 더 먹여, 달아서
출시되고 있는 현재 신차 자동차들의
괴랄?망측한 엔진 옵션들~~

엔진이상/떨림/오일감소/누유~~

애물단지 '터보'~~가
1.6 기본 정격출력 엔진에
과부하 스트레스를 먹여 나타나는
지극히 예견된~
정상?괴랄망측한 증상 입니다

이런 시시콜콜한 팩트들을
제조사나 뉴스매체 국토 교통부에서
굳이 떠들지 않는 이유가 왜 일까요?

뉴스매체가 오로지
국민을 위한 신문고 같은 기관인가요?

뉴스매체 조차도 자선사업 단체가 아닙니다
돈주 (광고주)~가 있어야
뉴스 회사도 돌아가는 현 상황

그 뉴스 미디어 광고주 (돈줄) 부분을
자동차 산업계는 어떤 식으로
이용을 할까요?
 
뉴스 미디어 매체는~ 결국~
누구를 위해 뉴스를 생산? 할까요?

더이상, 국어책 도덕책에 나오는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서
1차원적이고 상식적인 내용이
더이상 통하지 않는 어처구니가 없는
요지경 같은 상황입니다

님이 말하는~
'1990년 후반기에 다 밝혀진 사실'이란게
과연, 그때 뉴스 미디어 매체에서
대서특필한 내용이 '팩트' 일까요?

'뉴스 미디어 매체'가
오로지 국민 공익을 위한
순수한 자선 사업 단체 인가요?

분명한것은,
자동차 제조 판매사와 국토교통부는
본인들 수익구조 이익관계만 따지고 보는
지극히 자본주의 원리를 철저하고
교묘하게 이용하고 있는~
일종의 장삿치 입니다
더이상, 이들에게서 '장인정신' 이란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고객편은 결국 차주 본인 밖에 없습니다

요즘 신차들, 특히 전기차들, 산업 구조가
소비자 보다는, 제조사쪽으로 너무 편향 되어 있습니다
문제 발생되면, 소비자는 손가락 빨며
제조사가 지정한 특정 정비업체 말고는
대안이 없는거~ 왜 인줄 아시나요?

고객이, 돈을 지불해서 차를 사고 소유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 차의 전기전자계통 구동 원리 라던지
고칠수 있는 재원 구조 방법 소스들을
제조사가 굳이 소비자 한테 알려 주지 않아도 된다~라고
법적으로 이미~ 제조사 쉴드가 쳐져 있는 상황 입니다

소비자는 말 그대로, 호구 잡히는 사업 구조 라는거~~~

위에 나열한 얘기는 빙산의 일각 입니다.

이런, 제조사 편향적인 현 자동차 산업 구조에서
기존 내연기관 엔진차량을 소유하고 계신
차주분들을 위한 공익 영상 입니다~~~

하비렐라님의 댓글

오일캐치 탱크 엔진을 생각한다면 장착하시면 좋습니다.
다만 겨울철에는 캐치탱크 안의 불순물과 필터가 얼어서 엔진의 파손 위험성이 높습니다. 관리가 안된다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 수 있다는 말이죠.
고로 겨울철에는 비추천입니다.
"이건 무조건적으로 좋으니 해봐라"가 아닌 "정말 차를 아낀다면 이건 해야한다" 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오일캐치탱크는 탱크안의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는  투명 재질로 만들어진 제품을 써야하며 본네트를 열고서 항상 눈으로 쉽게 확인이 되는 장소에 부착을 해야합니다.
같은 차량이라 하더라도 차량마다 컨디션이 다르기에 블로바이가스량도 다릅니다.
본인도 스타렉스 차량에 캐치탱크 장착중이며 수시로 본네트 열어서 확인하고 있습니다.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상세설명고맙습니다. 하비님 설명대로 생각해 보니 속이 들여다 보이고 불순물이 얼어서 문제 생긴다는 구조가, 어떤 구조인지 알것 같네요. 저도 옛날에 그 종류를 면밀히 관찰한 후 결국 제것같은 상대적으로 크고 동파 오작동에서 어느정도 숨쉬기 여유로워서 막히는 일은 일절 걱정 없는 구조를 선택 설치 한 것입니다. 그러고보니 제가 소개한 캐치탱크 보다는 하비님 것이 훨씬 좀더 작으나, 속이 얼어버리면 하비님것은 숨쉬는 통로 자체가 꽉 막혀버리는 구조입니다. 제 것은 겨울에 숨쉬는 통로가 막혀버리는 구조가 아닙니다. 굳이 제 것을 겨울철 대비용으로 보완 한다면, 보일러 관 둘러 싸메는 보온재로 감싸주고. 본체 바디는~ 보온 도시락통 껍데기 모양처럼 감싸주면 끝 입니다. 이 캣치캔으로 몇번의 추운 겨울을 문제 없이 지나왔습니다. 시중에 돌아 다니는 캐치캔 종류들 중에, 제것처럼 겨울에 동파 오작동이 방지되는 숨쉬는 여유공간 길이 확실하게 살아나 있는 디자인 구조 이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지난 예전 동영상 에서도 언급한 내용 입니다만, 하비님차량 처럼 상대적으로 배기량이 큰 차종은 배출 폐유량도 그만큼 많아지기 때문에 자주 확인해야 한다는 말씀은 동의하나~ 하비님 것 같은 작은 크기의 캐치캔은 보관 가능 용량 자체가 제것보다는 훨씬 적기 때문에 자주 확인 해야하는 불편한 구조인 것이구요... 제 캣치캔은 1년 후에 확인해서 폐유 용량이 반도 안 찬 정도의 아주 여유로운 크기 입니다. 이정도면, 엔진오일 교체할때 함께 한번씩 확인해주면 끝 입니다.  또한가지~~  하비님 차량처럼 배기량이 커서 폐기름 포집량을 매번 확인해야 하는 하비님 상황에~ 제 캣치캔 (대용량 구조)이, 좀더 유용한 이유는~ 제 캣치캔 저장통 밑부분에 진공 수도꼭지 (밸브)를 달아서 포집된 폐기름을 '수시'로 아무때나 수도꼭지를 틀고 잠그듯이~ 편하게 따라 버릴 수 있습니다. 제 차는 배기량이 크지가 않아서 굳이 설치하지 않은 것 뿐입니다. 이와 같이 제 캣치캔은 하비님이 걱정하시는 부분을 보완 해결해 주는 선택 사항이 존재하고. 이모든 옵션이 기본 장비에 다 포함되어있습니다. 이 모든 설명 내용은 저의 예전 관련 영상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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