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풀사이즈 키보드 사용

2. 팔에 힘을 빼고 무념상으로,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입을 헤~ 벌리고 바보처럼 

타자를 시전 하면 더욱 빠름

3. 눈은 글자 문단에만 고정, 

절대 키보드는 보는 거 아님, 

키보드 자판 배열은 

머릿속에 위치해 있어야 기본, 

가장 이상적인 것은

키자판 배열을

머리에 넣는거 보다,

손가락 자체로 

어느각도로 어느만큼 움직이면

어느 글자가 쳐지는지 

절대로 머리로 계산하지 않고 

손가락 자체 동물적인 머슬 메모리로

자동 타자가 무념무상으로 그냥 나가야 함

양손 검지 손가락 위치는 항상

'ㄹ' 과 'ㅓ' 위치에서 

시작하고 마무리~

4. 마지막으로 이게 좀 '독특한 방식'인데요 

이 방법은, 자신을 속이는, 

'자기최면' 같은 방법인데요, 

저는 오늘 이 방법이 먹힐까?~

혹시나 하며~ 

시전 해 봤는데요 통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랭킹 타자에서 

제능력의 타속 풀파워를 

이미 다 사용 했기 때문에 

채점 기준이 상향? 평준화가 

되어서, 레미쯔 타자 규정?상

타자속도 데이터 베이스에 저장된 

개인 최고 '타속'을 넘어야지만~

보너스 250점을 받는데요

자가최면을 적용?해서 

이렇게 해 보았습니다.. (원리 설명)

하루에 총 3번 타자게임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알고 계시죠?  

처음과 두번째 시도 때는 

그냥 버리는 심정으로 

타자를 치는 것입니다~ 

첫번째 시도는 정말 느리게 

아주 느리게, 그러나 정확하게 

타자를 쳐서 기본 50점을 먹고..

두번째 시도는 첫번째 보다는

덜 느리게, 그러나 첫번째 보다는

아주 조금만 빠르고 정확하게 쳐서

기본 50점을 먹습니다 (여전히 느린 타속 이어야 합니다)

세번째 마지막 시도는,

맨 윗부분과 함께

무념무상~ 그러나

혼신의 최속타법으로 타자를 끝내는 것입니다

저 자신도 놀라운 타속이 순간 '폭발'한 경험을 했습니다

증거 사진 자료 맨위 마지막 세번째 시도에서 250점 득~~

원리 설명~

첫번째 타자를 아주~ 느리게

그리고 두번째 타자를 느리게

치~는 이유는

첫번째 타자를 아주~ 느리게 

침으로써~ 언제나 그랬듯이

기본 50은 먹되 조급한 마음을 떨쳐 버리고

타자의 안정감을 주기 위함입니다

두번째 타자도 마찬가지로 느리게

치고, 그러나 첫번째 보다는 빠르게

쳐 주는 이유는~~ 

세번째 시도때 보너스 250점을 얻기 위한

폭발력있는 최속 타속을 내기위한

타속 기어?를 단계적으로 한단 

올려서 최속타속의 감을 잃지 않게 하는게 목적이고요~

'가장중요한 뽀인트' 느리게 타자를

침으로써~ 본인이 가지고 있던 

'아 더 빨리 칠 수 있는데' 같은~ 조급한

마음과 안절부절한 '불안정한 에너지'를

세번째 시도때,

순간 응집 폭발시키고

이와 동시에 '무념무상'을 먹여서

본인의 최속타법으로 스르르 물 흐르듯~ 녹여내는 것~

설명이 좀 이상한가요? ^^

웃자고 한 소리 입니다

밑져야 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