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 버리는 폐 식용유 기름으로 4기통 디젤 엔진 차량을 무려 640,000키로 까지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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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통 디젤엔진을 장착한
일반 승용차, 폭스바겐,을
일반 식용유 기름으로도
사용할 수 있게 개조? 한 후
지금 까지 무려 64만 키로 (=400,000 마일) 엔진을 돌리고
아직 까지 현역 승용차로 사용하고 있는 영상 소개 합니다.
폐 식용유는 근처 지인 튀김기름 가게에서
얻어다가 자가 정제?해서 쓴다 하니~
디젤 기름과 식용유 기름 '풀 탱크'로
단번에, 무려 3000키로 (=1900마일) 를 달린다고 하니
대단한 DIY...
참고로, 식용유를 태우고 머플러를 통해서 나오는 냄새는
농담좀 섞어서~ 감자튀김 비스무리한 냄새가 난다 합니다
모두가 안된다고 할 때 '독고DIY'한
차주분 대단한 장인 정신
고유가 시대에
이런 DIY 개조 꿀팁이면
세상의 모든이를 이롭게 할 텐데~~ 말이죠
노벨 과학상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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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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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현 자동차 산업 법규제 구조가
제조 판매사 쪽으로만 극도로 편향 되어 있어서
소비자는 울며 겨자 먹기로 '호구'가 될 수 밖에 없는 현실 입니다
예를 들면,
전기차 고장 수리 받으려면,
지정 수리센터 말고는 '대안'이 없습니다
이게 무슨 말인가 풀어서 말하자면~
신차 제조 설계 구조를
일반 대중에 공개 하지 안아도 된다~ 라는
법 제도를 만들어 놓고, 심지어
기존 차주 고객 한테 까지도 신차 제조 설계 부품 작동원리를
일절 알릴 (공유할) 필요가 없다는~ 즉, 소비자의 알 '권리' 마저
'묵살'되어 있는 불공정한 법규제 까지 더해져서
제조 판매사에 극도로 편중되어 있습니다
이 말인 즉슨,
신차 고장 나면, 수리비가 얼마가 깨지던,
지정 본사 카센터 말고는
제삼 카센터, 동네 카센터 가서
싼 값으로 고쳐 쓸 수 있는
고객의 선택적 대체 옵션이 없어져버린
어처구니 없는 현실을 말합니다
이런 그지같은 암울한 현실 속에서
내구성 좋기로 정평이 나있는 디젤엔진에
식용유 대체 연료를 사용하는 획기적인 대안,
기존 디젤 차주 '존버' 컨셉으로는 끝판왕이죠 ^^
64만 키로를 달려서
실용성 내구성을 이미 증명했고 아직 까지 현역
다만, 폐 식용유를 거르고 보관 하는 게 번거로울 뿐
제조 판매사 쪽으로만 극도로 편향 되어 있어서
소비자는 울며 겨자 먹기로 '호구'가 될 수 밖에 없는 현실 입니다
예를 들면,
전기차 고장 수리 받으려면,
지정 수리센터 말고는 '대안'이 없습니다
이게 무슨 말인가 풀어서 말하자면~
신차 제조 설계 구조를
일반 대중에 공개 하지 안아도 된다~ 라는
법 제도를 만들어 놓고, 심지어
기존 차주 고객 한테 까지도 신차 제조 설계 부품 작동원리를
일절 알릴 (공유할) 필요가 없다는~ 즉, 소비자의 알 '권리' 마저
'묵살'되어 있는 불공정한 법규제 까지 더해져서
제조 판매사에 극도로 편중되어 있습니다
이 말인 즉슨,
신차 고장 나면, 수리비가 얼마가 깨지던,
지정 본사 카센터 말고는
제삼 카센터, 동네 카센터 가서
싼 값으로 고쳐 쓸 수 있는
고객의 선택적 대체 옵션이 없어져버린
어처구니 없는 현실을 말합니다
이런 그지같은 암울한 현실 속에서
내구성 좋기로 정평이 나있는 디젤엔진에
식용유 대체 연료를 사용하는 획기적인 대안,
기존 디젤 차주 '존버' 컨셉으로는 끝판왕이죠 ^^
64만 키로를 달려서
실용성 내구성을 이미 증명했고 아직 까지 현역
다만, 폐 식용유를 거르고 보관 하는 게 번거로울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