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희망과 즐거움을 안겨줬던 타자 게임
혹시나 타 수가 올라갈까 싶어 매번 잘하려 해도 어림없는 잡소리
사람 욕심이라는 게 지금 보다는 더 잘하고 싶은 게 본 마음일건데
어쩌다 무슨 조화인지 333타 나온 뒤로 아무리 해도 100~149 타를 오르락 내리락.....
저 타 수 높으신 분들은 !?? 부러움 보단 좀 무셥단 생각이 들어요 ㅎㅎㅎ
그나저나 이것도 곧 종료될 때가 된 듯 하니 아쉬움이 남을 것 같네요
회원 님 들 오늘 하루의 여정에 평화를 빕니다 평화로운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