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교포분 께서 실제 겪으신 쓰나미 생존 경험담 작성자 정보 tommk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 작성일 2022.06.13 04:26 컨텐츠 정보 3,693 조회 11 댓글 목록 본문 티비 뉴스에서만 보던 느낌과 전혀 다른실제 현실 공포~~쓰나미를 직접 겪으신생존자분 경험담 입니다 관련자료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댓글 11 / 1 페이지 최신순 과거순 최신순 한Andy님의 댓글 한And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6.15 18:24 과거에 너무 깊이 들어간 나머지 빠져서 허우적 대면서 으어억 사ㄹ(꼬르륵)ㅕ즈우(꼬르륵)ㅅ에요! 몇 번 하다가 구조 요원분이 발견해서 구출됐었는데 쓰나미는 얼마나 무서울까요... 신고 과거에 너무 깊이 들어간 나머지 빠져서 허우적 대면서 으어억 사ㄹ(꼬르륵)ㅕ즈우(꼬르륵)ㅅ에요! 몇 번 하다가 구조 요원분이 발견해서 구출됐었는데 쓰나미는 얼마나 무서울까요... 하얀세상사람들님의 댓글 하얀세상사람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6.15 05:06 돌비님 방송이네요 이 사연 말하신 분 영상이 2편 있는데 1편은 끔찍합니다. 2편은 그 후 특정 장소에서 귀신 나오는 내용 신고 돌비님 방송이네요 이 사연 말하신 분 영상이 2편 있는데 1편은 끔찍합니다. 2편은 그 후 특정 장소에서 귀신 나오는 내용 소마게헬님의 댓글 소마게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6.15 00:15 정말 무섭네요. 상상도 하기 싫을 정도로... 신고 정말 무섭네요. 상상도 하기 싫을 정도로... 공강공강님의 댓글 공강공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6.14 23:06 물이 불보다 무섭다고 한 얘기도 들어봤어요 신고 물이 불보다 무섭다고 한 얘기도 들어봤어요 텐타마님의 댓글 텐타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6.14 10:42 동일본지진 격었는데 당시엔 무섭다기보단 당황과 혼란으로 정신이 없었는데 시간이좀 지나고나서 생각해보면 무지 무서웠어요 당시에 진원지랑 먼 도쿄에 있었는데도 건물 엄청흔들리고 벽들은 다무너지고 전철은 먹통에 대혼란의카오스 였음... 근처에서 쓰나미 격으면 그냥 죽기를 기다려야할듯 ㅠㅠ 신고 동일본지진 격었는데 당시엔 무섭다기보단 당황과 혼란으로 정신이 없었는데 시간이좀 지나고나서 생각해보면 무지 무서웠어요 당시에 진원지랑 먼 도쿄에 있었는데도 건물 엄청흔들리고 벽들은 다무너지고 전철은 먹통에 대혼란의카오스 였음... 근처에서 쓰나미 격으면 그냥 죽기를 기다려야할듯 ㅠㅠ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tommk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6.14 12:09 그냥 생각에 '바닷물'이 밀려오는 느낌이 아니고, 흙뻘 더미와 함께 쓸려 내려오는 다른 더미들이 뭉치고 뭉쳐서 마치 눈덩이 처럼 커다랗게 불어나서 결국에는 커다랗고 높고 검은 '벽'이 점점 높아지고 까마득하게 커지면서 돌진해 오는 절망적인 상황 이라고 하시더군요 당사자 분께서 설명한 부분이 상상을 초월하는 '표현'이라~ 간담이 서늘해졌습니다 신고 그냥 생각에 '바닷물'이 밀려오는 느낌이 아니고, 흙뻘 더미와 함께 쓸려 내려오는 다른 더미들이 뭉치고 뭉쳐서 마치 눈덩이 처럼 커다랗게 불어나서 결국에는 커다랗고 높고 검은 '벽'이 점점 높아지고 까마득하게 커지면서 돌진해 오는 절망적인 상황 이라고 하시더군요 당사자 분께서 설명한 부분이 상상을 초월하는 '표현'이라~ 간담이 서늘해졌습니다 푸른바다번개님의 댓글 푸른바다번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6.13 21:06 영화에서나 보던 공포의 쓰나미... 신고 영화에서나 보던 공포의 쓰나미... 아쿠아맨님의 댓글 아쿠아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6.13 19:29 어릴적 물에서 죽을뻔했던 경험이 있어 물이 많은거 보면 다리에 힘부터 빠집니다. 자나깨나 물조심 신고 어릴적 물에서 죽을뻔했던 경험이 있어 물이 많은거 보면 다리에 힘부터 빠집니다. 자나깨나 물조심 1(current)2(last) 새로운 댓글 확인 목록
한Andy님의 댓글 한And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6.15 18:24 과거에 너무 깊이 들어간 나머지 빠져서 허우적 대면서 으어억 사ㄹ(꼬르륵)ㅕ즈우(꼬르륵)ㅅ에요! 몇 번 하다가 구조 요원분이 발견해서 구출됐었는데 쓰나미는 얼마나 무서울까요... 신고 과거에 너무 깊이 들어간 나머지 빠져서 허우적 대면서 으어억 사ㄹ(꼬르륵)ㅕ즈우(꼬르륵)ㅅ에요! 몇 번 하다가 구조 요원분이 발견해서 구출됐었는데 쓰나미는 얼마나 무서울까요...
하얀세상사람들님의 댓글 하얀세상사람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6.15 05:06 돌비님 방송이네요 이 사연 말하신 분 영상이 2편 있는데 1편은 끔찍합니다. 2편은 그 후 특정 장소에서 귀신 나오는 내용 신고 돌비님 방송이네요 이 사연 말하신 분 영상이 2편 있는데 1편은 끔찍합니다. 2편은 그 후 특정 장소에서 귀신 나오는 내용
소마게헬님의 댓글 소마게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6.15 00:15 정말 무섭네요. 상상도 하기 싫을 정도로... 신고 정말 무섭네요. 상상도 하기 싫을 정도로...
공강공강님의 댓글 공강공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6.14 23:06 물이 불보다 무섭다고 한 얘기도 들어봤어요 신고 물이 불보다 무섭다고 한 얘기도 들어봤어요
텐타마님의 댓글 텐타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6.14 10:42 동일본지진 격었는데 당시엔 무섭다기보단 당황과 혼란으로 정신이 없었는데 시간이좀 지나고나서 생각해보면 무지 무서웠어요 당시에 진원지랑 먼 도쿄에 있었는데도 건물 엄청흔들리고 벽들은 다무너지고 전철은 먹통에 대혼란의카오스 였음... 근처에서 쓰나미 격으면 그냥 죽기를 기다려야할듯 ㅠㅠ 신고 동일본지진 격었는데 당시엔 무섭다기보단 당황과 혼란으로 정신이 없었는데 시간이좀 지나고나서 생각해보면 무지 무서웠어요 당시에 진원지랑 먼 도쿄에 있었는데도 건물 엄청흔들리고 벽들은 다무너지고 전철은 먹통에 대혼란의카오스 였음... 근처에서 쓰나미 격으면 그냥 죽기를 기다려야할듯 ㅠㅠ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tommk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6.14 12:09 그냥 생각에 '바닷물'이 밀려오는 느낌이 아니고, 흙뻘 더미와 함께 쓸려 내려오는 다른 더미들이 뭉치고 뭉쳐서 마치 눈덩이 처럼 커다랗게 불어나서 결국에는 커다랗고 높고 검은 '벽'이 점점 높아지고 까마득하게 커지면서 돌진해 오는 절망적인 상황 이라고 하시더군요 당사자 분께서 설명한 부분이 상상을 초월하는 '표현'이라~ 간담이 서늘해졌습니다 신고 그냥 생각에 '바닷물'이 밀려오는 느낌이 아니고, 흙뻘 더미와 함께 쓸려 내려오는 다른 더미들이 뭉치고 뭉쳐서 마치 눈덩이 처럼 커다랗게 불어나서 결국에는 커다랗고 높고 검은 '벽'이 점점 높아지고 까마득하게 커지면서 돌진해 오는 절망적인 상황 이라고 하시더군요 당사자 분께서 설명한 부분이 상상을 초월하는 '표현'이라~ 간담이 서늘해졌습니다
푸른바다번개님의 댓글 푸른바다번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6.13 21:06 영화에서나 보던 공포의 쓰나미... 신고 영화에서나 보던 공포의 쓰나미...
아쿠아맨님의 댓글 아쿠아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6.13 19:29 어릴적 물에서 죽을뻔했던 경험이 있어 물이 많은거 보면 다리에 힘부터 빠집니다. 자나깨나 물조심 신고 어릴적 물에서 죽을뻔했던 경험이 있어 물이 많은거 보면 다리에 힘부터 빠집니다. 자나깨나 물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