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거였군요. 저도 작년 9월 칼치기로 껴드는 차가 앞에서 브레이크를 잡는 바람에 사고가 났는데 현장에서는 상대방이 잘못 인정해서 우리는 안 아프니 차만 잘 고쳐달라고 했는 그후 보험사 직원 전화가 7:3이라고 오더라고요.
도대체 우리가 뭘 잘못해서 3을 받았냐, 인정 못하겠다고 했지만 병원 안가고 경찰 접수 안하니깐 시간만 반년 정도 끌더니 결국 6:4로 끝나버리더라고요?
어이가 없이 호구가 되어있더라고요. 애매한 상황이면 무조건 한방 병원 가고 경찰 접수 하는 것이 답인 것 같습니다.
오늘 사고 난지 8개월만에 자차 수리비 20만원 낸거에서 3만원 들어온거 보고 또 잊고 있던 열이 올라왔었는데 다음부턴 무조건 착하게 말고 강하게 나가야겠어요. 이렇게 해야만 한다는 현실이 참..ㅠㅠ
사고 후 진정한 보험은 한방 병원 가고 직접청구하는 것, 경찰 접수하고 필요하면 마디모, 금감원 언급하는 것.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보험 이죠

정말 유용한 영상이네요! 고맙습니다!

유익한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여러 좋은 정보 많이 알아갑니다..
직접청구권, 마디모, 금감원.. 모르면 코 베어 가는 세상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