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에 허리를 삐끗했는데 119 실려 갔네요^^

아마도 몇개월 전 부두에서 떨어진 영향과 계속되는 습관 때문인 듯합니다.

일주일 동안 한방 병원 다니면서 치료 다 받았는데...

어제 늦은 밤 차를 타고 나가는데 김여사가 옆은 안보고 골목에서 튀어 나오는 바람에 ㅠㅠ

다 낫지도 않았는데 또 허리를 다쳐 버렸습니다. 에휴!

잘 먹어야 한다길래 하루하루 포식하고 있습니다.

저녁을 먹었는데 목포에서 보내주신 생굴이 있네요^^ 맛나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