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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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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예약하고 점심 시간에 후다닥 다녀왔습니다.


사람이 많이 대기 시간이 좀 길었네요 


언제나 기다리는 건 힘듦...^^


40분 정도 경과...별 문제 없습니다.


모두들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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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 페이지

타타타님의 댓글

오늘 저녁 이후 타이레놀 준비를 해놓으세요...만약을 대비...
경험상 지난 금요일 오후 4시 병원에서 예약된거 좀 일찍 맞고 15분 대기후 나옴...
타병원으로(옆병원) 아들 데리고 가서 1차 맞게함...
사무실 로 와서 근무...
밤에 차불러서 (슬슬 힘들어짐...) 집도착 휴식...
토요일 비상...대설주의보...사무실 9시출근(차로 이동)
1시간 정도 있는 데...
힘들어 죽기 직전...
머리 아프고..몸살...겨드랑이 아픔...허리아픔...기타 등등...
할 수없이 집으로 들어감...
버티다가 오후 타이레놀 먹음 1알(병원에서 20알처방받아  해놓음..)
머리는 가라앉음..그외는 안가라앉음..
5일 쉬는 동안 거의 누워서 빈둥거림..아프다 안아프다...엄살 꾀병으로 보임...
6일째 부터 출근...
다닐만 함...(1차,2차도 상황이 안좋았기에..2차도 추석때 맞고 5일간 누워서 뻗음..3차도 그걸 대비..금 주사..월,화,수휴가...5일 휴식잡음...)

하ㅇ품님의 댓글의 댓글

정말 고생하셨네요...
다행히 전 1,2차 별 탈 없이 지내서... 큰 걱정은 안하지만 타이레놀은 준비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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