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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부스터 샷~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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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화이자 2차 까지 접종 완료한 상태 입니다.

1차 2차 접종은 단체면역에 꼭 필요한 걸로 찬성 입니다 만, 

아직 시기적으로 부스터 샷~을 맞기에는 너무 이른 감이 있지 않은지~


좀 정신 나간 생각 이긴 합니다 만,

2차 까지 맞은 상태 라면 코로나 걸려도 가볍게 앓고 넘어가지 않을 까요?

이런 성질을 역 이용해서, 2차 접종 마친 상태에서는 일부러 코로나에 한번 걸려서

가볍게 앓고 지나가고, 결론적으로 항체 면역을 자연스레 높일 수 있지 않을까요  

이게 오히려 부스터 샷을 맞는거와 별반 다를게 없을것 같습니다.


아마도, 부스터 샷~ 이라는게

코로나19 찐독성?을 제거 한, 그렇지만 1차 2차 백신보다는

좀 더 강한 성질이지 않을까 예상 해 봅니다 


굳이 비교를 하자면,

고령층 분들과 같이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경우는, 

감기독감 주사를 매년 꾸준히 맞아야 하는 반면에, 

보다 건강 면역에 여유가 있는 젊은층은 그 해 매해 마다 상황 봐 가면서

올해 독감 주사 맞을지 안맞을지 따지면서 접종하는 경우와 별 반 다르지 않을까요?


저는, 감기 독감주사를 수년간 맞지 않은 상태로 잘 지내오고 있는  40대 중후반 이고,

어렸을때 부모님 보살핌 아래 반 강제로 먹었던 감기약 말고 그 이후로는,

평생, 감기약 일절 안 먹는 체질? 입니다 

그렇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코로나 백신 1차 '후유증'을 

아주 '경미'한 몸살감기 정도로만 느꼈었고 일상 생활에 큰 불편 없었습니다

코로나 백신 2차 접종 후유증은 거의 없다시피 했구요.


언제부터 국룰이 된건지 모르는,

타이레놀 진통제류도, 혹시 모를 최악의 상황으로 준비만 해 놓았었고,

1차 2차 백신 때문에 일절 먹은 적 없습니다.


저처럼, 좀 불편 하더라도, 

나름 자연 항체 면역에 신경 써서, 

일부러 감기 독감 주사와 감기약 복용을 멀리 하며 평생 살아온 스타일과


그 반면에, 평생, 때마다 제때제때 감기약 복용하고,

매해 마다 필수로 독감주사를 접종 받아오신 분들께는

항체 면역의 특질? 경우가 달라서 부스터 샷의 경우는 

케바케, 개개인 항체 면역 특성?마다 다를 것 같기는 하네요

이런 분들이, 오히려, 코로나19백신 1차 2차 후유증을

좀 더 심하게 경험 하셨을 거라 예상 합니다 


윗, 내용에 대한 각자 개개인의 경험담 공유'댓글'도 

서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안하고 스스로 이겨내려 하는

생각은 버리셔야 합니다, 코로나19는 자연의 법칙?을 거스른 

인공적?으로 만들어져 퍼진 치사율이 치명적인 '강한' 바이러스 이기 때문에 

백신 접종 없이, 중증 치사율 위험 부담 없이, 자연스런 항체 면역 형성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팬데믹이 온 것이구요. 


코로나 백신 1차 2차 접종 단체면역은

사랑하는 부모/형제/자매/손주/자식을 위해

더 나아가서는 이웃/동네/직장/지역/나라/전세계 '상생'을 위해

우리가 베풀 수 있는 최선의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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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1 페이지

tommkr님의 댓글

7분 22초대 부터~ 보시면
부스터샷이 가장 시급한 대상자~
남녀노소 구별없이 각각의 기저질환 환자 대상자~
상세하게 설명 다 나옵니다, 참고 영상요

타임머신님의 댓글

이 백신접종이 독감예방주사와 같이 주기적으로 계속 맞아야 된다는게 여간 귀찮은게 아닙니다.
면역력이 1년도 안가는 모양입니다.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염려하는 부분은, '창 (코로나변종) 과 방패 (백신 부스터 샷)'의 악순환이 '가속'화 되어서,
최악의 상황인, 코로나 '슈퍼변종' 돌파감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
우선은 2차 접종 단체면역 방어선이 구축 완료 되면,
되도록이면, 부스터 샷에 덜 의존하면서,  (고연령층은 예외)
자가 자연 면역에 촛점을 맞추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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