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낳냐? 암드가 낳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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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냐? 뭐가 낳아? 알낳슈? ㅋ
암드 알바님 그만 하세요
CPU도 꼭? 국가 감정을 끼워야 속이 후련해요??
차나 CPU나 고성능 비싼거 사면 만사 오케이~
방구석전문가들이 무서운게 고만고만한 CPU는 다 그기서 그기임
그런데? 삘이 한번꼽히면 기준잣대가 그기뿐임 누가뭐래도
결론 - 저항이 있는곳에 발열이 있다
그걸 교묘하게 잘 숨기는놈이 마켓팅에 성공하는거지
(열 보존법칙) 숨긴다고 숨겨질게 아님 하지만
포장(언론 - 숙제 유튜브- 이걸본 방구석 전문가)이란 변수는 존재함)
이상 공돌이 올림
깔려면 약 3-5 년전 CPU 이거보다 나은 분만 인증하시고 까기 바랍니다
(존버중인 내 메인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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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 페이지
오탐님의 댓글
본인 사용하기에 좋으면 가장 좋은거죠 ^^
인텔이 좋을땐 인텔이 좋은거고..
죽쓰던 암드가 가성비 끌어 올려서 또 마음에 들만하니 지금은 또 암드가 좋고..
기억이 가물가물 한데 싸이릭스던가 그런 cpu 가 나오던 나름 전국시대급이 될뻔했던
그 시기부터 가성비나 안정성 등을 고려해서 왔다 갔다 했던것 같아요
최근에는 인텔의 독주가 오래 지속되서 인텔을 오래 사용해오다가 암드 3600부터 다시
암드 사용중이에요 (메이저가 오래 못되었던 업체는 번거로움이 항상 뒤따르긴 합니다.)
뭐 결과적으로 인텔을 빨던.. 암드를 빨던... 그 극과 극에 있는 사람들의 성향은
그냥 무시하고 중간즘에서 정보와 의견을 교감하는게 좋더라는 ㅎ
인텔이 좋을땐 인텔이 좋은거고..
죽쓰던 암드가 가성비 끌어 올려서 또 마음에 들만하니 지금은 또 암드가 좋고..
기억이 가물가물 한데 싸이릭스던가 그런 cpu 가 나오던 나름 전국시대급이 될뻔했던
그 시기부터 가성비나 안정성 등을 고려해서 왔다 갔다 했던것 같아요
최근에는 인텔의 독주가 오래 지속되서 인텔을 오래 사용해오다가 암드 3600부터 다시
암드 사용중이에요 (메이저가 오래 못되었던 업체는 번거로움이 항상 뒤따르긴 합니다.)
뭐 결과적으로 인텔을 빨던.. 암드를 빨던... 그 극과 극에 있는 사람들의 성향은
그냥 무시하고 중간즘에서 정보와 의견을 교감하는게 좋더라는 ㅎ
anitopia님의 댓글의 댓글
싸이릭스 (cyrix 6x86) 맞습니다.인텔 pentium 1,2세대가 너무 비싸다보니 상대적으로 저렴하여 96-97년에 대기업 제품에 탑재되어 보급되었습니다. 다만, 해당 시피유가 발열이 너무 심해서 장시간 사용시에는 꺼져버리는 일이 많았기 때문에 문제가 됐었죠. AMD K5도 거의 비슷한 시기에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싸이릭스와 마찬가지로 발열문제가 있었죠. 당시에 두 가지 시피유를 다 써봤는데 성능은 두놈이 비슷합니다만 안정성면에서 인텔에 많이 밀렸었습니다. Windows 95 OSR2를 쓰던 시절이였는데 공포의 파란화면을 인텔보다 더 자주 보여주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