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스크립트를 허용해주세요.
[ 자바스크립트 활성화 방법 ]
from Mohon Aktifkan Javascript!

도와주세요.

컨텐츠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16세 줄넘기 국대 선수를 다름 아닌 코치가 장기간에 걸쳐 몹쓸 짓을 한 사건이 밝혀졌는데

피의자가 사과는 커녕 못되게 굴어 부모가 많이 힘들어 합니다.

서명 하나가 절실하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468921
 


국민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1088 


혹, 문제가 된다면 삭제 하겠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4 / 1 페이지

나까까님의 댓글

버러지같은 새끼네요.  미성년 성폭행은 사형이 답이다... 와... 열받네

그러나 직접 만난 조카가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
"그냥 아무에게도 얘기하지 말걸 그랬어요" "다 제 잘못이예요"라는 조카의 말

청원 현재 19,102명
전체 18,099 / 812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