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스크립트를 허용해주세요.
[ 자바스크립트 활성화 방법 ]
from Mohon Aktifkan Javascript!

여자친구와 월미도에서 맛난 음식도 먹고 1박 즐겁게 하고 왔습니다.

컨텐츠 정보

본문

요즘 차박도 싫고 어디를 가도 재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와 오랜만에 월미도에 가기로 했습니다.


1박을 해야 하기 때문에 모텔을 얻어 놓고 바로 먹거리를 찾았습니다.


회는 좀 피하고 싶지만 원산지를 물어보고 국내산이라고 해서 안심하고 이슬이와 함께 마셨습니다.


그리고 월미도의 밤을 구경했죠. 재미있더군요.


아침 늦게까지 자고 서울로 올라와 점심은 왕이동갈비로 마무리했습니다.


주말만 되면 살이 찌는 듯...


765fbcdc315457f04ecf336ab3c83077_1621777736_08.jpg

765fbcdc315457f04ecf336ab3c83077_1621777736_1459.jpg

765fbcdc315457f04ecf336ab3c83077_1621777736_2066.jpg

765fbcdc315457f04ecf336ab3c83077_1621777736_2766.jpg

765fbcdc315457f04ecf336ab3c83077_1621777736_3292.jpg

765fbcdc315457f04ecf336ab3c83077_1621777736_4258.jpg

765fbcdc315457f04ecf336ab3c83077_1621777736_4977.jpg

765fbcdc315457f04ecf336ab3c83077_1621777736_5704.jpg

765fbcdc315457f04ecf336ab3c83077_1621777736_6333.jpg

765fbcdc315457f04ecf336ab3c83077_1621777736_7045.jpg

 

관련자료



댓글 19 / 1 페이지

도토리님의 댓글

월미도가 예전보다 더 복잡하고 시끄러워서 더 안가게 되네요.
버스킹은 왜 그리 많은지 실력도 없는 애들이 꽥꽥하는데 어휴...!
전체 17,558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