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씩 좋은 정보 배웁니다

한가지로는 부족하죠.저는 최소 두가지로 만들어서 사용합니다.벤토이는 장점이 많아서 온갖 유틸들을 넣고 이것 저것 메뉴 구성햇습니다.장점이 많죠..그런데.만야 부팅안되는 컴퓨터 만나서 윈도우 설치못하면?...정말 낭패입니다.그래서 Rufus와 BOOTICE 조합(호환성이 가장 좋다고 해서...) 윈도우 설치만 하기위한 유틸들로만 구성햇습니다.이건 다이소에서 16g ,,5,000원합니다.이것 하나로 충분합니다.이번에 사용중인 64 g 삼성것을 오직 윈도우 설치용으로(파티션 설정 유틸 포함) 새롭게구성하고 샌디익스프로는 벤토이로 새롭게 구성햇습니다.vhd 등을 넣고 사용하는데..장점이 많은 것 또한 벤토이 같습니다.

루퍼스도 bcd를 수정해서 메뉴 구성이 가능하지만 이건 wim 형식의 파일만 추가 가능합니다.그래서 루퍼스인 경우 윈도우 설치메뉴와 pe와 파티션 설정을 위한 PWizard.wim 를 메뉴구성햇고..pe로 부팅해서 각종 무설치 프로그램들 사용가능하도록 햇습니다.사실 루퍼스에 윈도우만 설치하기에는 usb에 용량이많이 남죠..다이소에파는 16g인 경우에도용량이많이 남는데..이건 bcd수정 능력에 따라서 몇가지유틸 추가하시면 됩니다.iso로 바로 윈도우 설치하셔도 되지만.다양한 컴퓨터 환경에 대처하기위해서는 저는pe로  부팅해서 작업하는 것은 좋아합니다.솔직히 이게 편하고요,..

두가지 다 방식으로 사용합니다.여기에 가끔 리눅스용 부팅툴이 필요한데.이건 또 벤토이에서 안되더군요(주파티션이ntfs),,,,그래서 부팅이미지중에 리눅스로구성된 것은 AIO_Boot_Extractor를 이용해서 만들어서 사용합니다.이건필요할때에 따라서 환경설정 파일인cfg를 메모장으로 바로 수정가능하니..정말 편합니다.

벤토이는 ISO, wim파일을 USB용량 만큼 다수 여러개  저장 가능
루퍼스는 무조건 부팅 ISO 화일 1개만  가능합니다.

저는 두가지 다 사용합니다.

ventoy
장점 : 여러게 원도우 넣고 골라서 설치 할수있는 멀티부팅
단점: 만든회사가  중국 회사..
Rufus
장점 : 원하는 원도우 부팅해 만들고 주고 윈도우설치

단점: 윈도우 한가지만 설치
,설정잘못하면 ,usb 잘못 만나면  윈도우 설치 에러

저는 귀찮아도 rufus 사용합니다.
ventoy가 좋긴한데... 가끔 인식이 안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제 경험상...

Rufus는 한가지 iso를 가지고 굽는방식이고
ventoy는 부트로더를 심고 거기에 폴더만든뒤에 iso를 넣는방식입니다
ventory = iodd / Rufus = 울트라iso로 생각하시면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