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윈도10, 11 설치시에 자동으로 잡힙니다만 최초 출시 이후 나온 신형 하드웨어들(일부 wifi6 지원 모델 등)은 수동으로 제조사 드라이버를 설치해줘야 합니다.
최근 노트북들에 유선랜 포트가 대부분 없으므로 다른 PC나 노트북에서 해당 무선랜 칩셋 제조사(인텔, 리얼텍 등) 사이트에서 해당 드라이버 다운 받은 후 USB 등에 담아서
설치해주면 작업표시줄 좌 하단에 무선랜 아이콘이 뜨게 되고 거기서 wifi를 잡아주면 됩니다.

또다른 방법으로는 휴대전화로 wifi를 잡은 상태에서 4G, 5G 데이터는 끄고(자칫 데이터 소모가 많아질 수도) 새 노트북에 케이블 연결하고 [USB 테더링]을 하면 휴대전화를 무선랜 카드처럼 쓰게 됩니다.
그 상태에서 무선랜 칩셋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드라이버 다운로드 해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설치하는 윈도에서 해당 드라이버가 있냐 없냐의 차이입니다.
예전에는 설치용 CD를 주었습니다만, 그것도 안주는 상황이고 직접 다운로드 하라는 상황이므로 무선랜만 있는 노트북은 가끔 그렇게 번거로운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런 경우가 많아지면 나중에는 본인이 USB에 미리 그런 특이한 신형 하드웨어 드라이버들을 미리 담아두게 되지요.
자주 사용하는 유틸리티들(시스템 정보 확인 등등)도 포함해서요.

컴퓨터 드라이버를 설치하시면됩니다.
저건 별도에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컴퓨터 드라이버를 설치하라함은

무슨 말씀이신가요..

드라이버는 위에 말씀하셨듯이 유선으로 랜연결해서 설치하는방법과
포맷전에 기존 윈도우에서 3dp chip으로 무선드라이버만 받아서 설치하시면됩니다